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조민경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말씀하신 내용하고는 그날 금요일에 우리 위원님들이 들었던 내용하고는 그 온도차이가 상당합니다. 그날 이은수 위원님이 감사실에서 받은 자료를 갖고, 그 내용이 위생정책과에 해당하는 내용이었고, 거기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분명히 거기에 대해서 부서장은 내용은 알고 계신지, 거기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느끼는지 이러한 취지로 질문하려고 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자료 내용을 듣자마자 내가 드린 자료가 아니고, 내가 현재 갖고 있는 자료가 아니고, 내가 공부한 자료가 아니기 때문에 나는 답변할 수 없고 그걸 감사실에 문의하라는 답변을 했다는 거지요.
그것은 위생정책과에서 일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는 과장님, 질문에 답변을 하셔야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내용을 모르고 계시면 ‘내가 잘 모르고 있다’라고 하시든가, ‘감사실에 자료를 받아서 다시 답변 드리겠다’고 하든가, 아니면 ‘지금 이은수 위원님이 갖고 있는 자료가 뭔지 알려 달라’고 하든가 그래서 알려드렸잖아요, 몇 건이라고, 정확하게.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답변하시면 되는 거지 나는 그 자료가 없기 때문에 답변을 못 하겠다?
다른 과에 질문 하셔라? 그거에 대해서도 저는 부구청장님이 꼭 한 번 영상으로 확인해서 어떤 톤 앤 매너로 발언하셨는지를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넘어갈게요, 다음 질문으로.
과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공무원 임금이 적기 때문에 그렇게 관례적으로 해 왔다”는 설명이 저는 그게 공식적으로 행감 중에 나올 수 있는 답변인지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로요, 과장님.
그동안의 관례가 국민 분들의 인식과 차이가 있고, 실제로 부당수령이라고 앞에 어쨌든 ‘부당’이라는 단어가 붙었으면 그렇게 쓰지 말라고 하는 거고 그렇게 행안부에서 쓰지 말라는 건데 우리가 감사를 그러면 왜 합니까? 감사실에서 하면 안 되는 감사라도 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