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최대성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재무회계과나 문화체육과나 이곳에서는 처음에 저희가 하려고 할 때 트리가 종교적인 부분 때문에 얘기하셨고 문화체육과에서는 조례 개정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그러면 송도관리단이 이렇게 한 거는 저는 잘된 사례라고 한 거고요. 종교적인 색채를 떠나서 가능하다고 했고 트리 자체가 꼭 종교적인 색채가 아니고 그걸 설치함으로써 주민이 느낄 때 ‘아, 저거는 기독교적이다’ 이거보다는 ‘야, 예쁜 트리가 설치됐다’ 이거잖아요.
그런 판단을 하신 거잖아요. 우리 동네에 진짜 멋진 트리가 설치됐다 이렇게 보시는 거잖아요. 그렇기에 저는 이 원도심에 설치할 때 일부 부서에서 그렇게 한 부분에 대해서 너무 과도하지 않았나.
차라리 처음부터 트리 형태로 송도관리단에서 종교적인 색채가 안 띤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트리 형태로 갔으면 또 예산이 삭감되지 않고 예결위에서 세워지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이런 부분은 진짜 원도심, 신도심 같이 균형 발전을 하기 위해서 각 부서하고 협업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재무회계과에서 준비할 때도 송도관리단과 의견을 나눴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도 있을 텐데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 되고, 이런 부분이 좀 아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저부터도 이 부분에 대해서 원도심 의원으로서 죄송한 마음에 이렇게 붙인 겁니다. 대신 송도관리단에서 하신 트리 설치는 참 잘하셨다 이렇게 칭찬해드리고 싶고요.
이 부분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