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최대성 의원 발언
위원 우선 송도국제도시 트리 점등식 한 거에 대해서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잘하셨다는 말씀 드리는 거예요. 잘하셨고요.
그럼에도 지금 원도심에는 트리 예산이 죄송스럽게 저희가 추경에서 2,200만원 삭감이 됐습니다, 예결위에서. 그 부분에서 원도심 지역구 의원으로서 죄송한 말씀을 드리고요, 구민들께. 트리가 점등했는데 여러 가지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굉장히 좋다고 대부분이 그런 반응이었고 원도심에서는 또 일부 원도심에도 설치해달라는 의견이 많이 들어왔고.
원도심에서는 이 트리가 재무회계과나 문화체육과, 공원녹지과 협의할 때 최종 재무회계과에서 이 광장 앞에 설치하기로 했는데 최초 계획이 저희도 트리였어요. 그런데 이게 종교적인 색채가 있다고 해서 그러면 트리가 아닌 옆으로 쭉 까는 그런 형태로 하자고 그래서 예산을 올렸던 거거든요. 그 이유가 재무회계과나 관련돼서는 아무래도 십자가를 다는 것이 저는 종교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삼각형으로 올리는 것조차가 종교적이라고 해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칭찬하는 대신에 또 송도관리단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을 하시고 설치를 하셨는지 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