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발언
김창연 의원 발언
위원 작년에 저는 시민체육대회에 참석한 입장으로 봤을 때 이게 좀 불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의례적인 행사가 많아서, 처음부터 말씀을 드리자고 하냐면 보통 행사에서 축사하고 이런 의례적인 부분들이 너무, 솔직히 길었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축하공연을 하는데 일반 오신 주민분들이 다 식사하러 가시고 거기 관중석에 앉아 계셨던 분들은 한 20명, 30명 정도밖에 안 돼서 ‘이런 행사를 왜 해야 되나?’ 저는 그런 의문이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시민체육대회라고 하면 선수단이 참여해서 거기에서 선서를 하고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보통은, 제가 알기로 읍·면·동에서 다 사람을 동원하는 걸로 봤어요. 예를 들어서 주민자치회에서 몇 명, 몇 명 이렇게 해서 오는데 그게 그런 식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종목별 참가하는 선수들이 참가해서 소규모로 하든 체육관에서 하든 그렇게 진행하는 게 맞지 않나, 예산적으로도 그게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