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상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국장님 말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이 다리 한 군데나 두 군데에다가 어떤 조형물을 설치하거나 빛을 이용해서 어떤 화려한 야간을 보여주고 하겠다.
이런 생각은 충분히 저도 공감하는데 이 주변까지도 연계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세워야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주변이라고 한다면 다리 가까운 주변입니다. 그런 부분도 잘, 기본적으로 설계를 할 때 잘 판단하셔서 다리만 화려하고 옆에는 오래된 노후화된 시설들이 그대로 있고. 그건 아니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체적으로 어떤 어울림이 있는 그런 어떤 야간경관 시설들이 됐으면 쓰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영상자료를 보며) 저기 지금 사진은 남원에 요천에 있는 다리일 거예요, 아마.
예전에 우리가 한 번씩 가서 보면 저런 다리가 있는데 저게 아마 삼화그린 쪽에 샘골다리가 지금 현재 조명시설이 돼 있는데 그 다리를 충분히 외형이나 또 그동안에 설치 비용을 보면 상당히 명품다리예요. 그러나 지금 오래전에 만들어졌던 야간경광등들만 있을 뿐이지 화려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은 충분하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와 그 밑에 또 은하수 다리도 있고 또 밑에가 샘골다리인데 이런 것들을 연계성을 갖고 해주면 좋은데 새로운 것만 더 한다는 것은 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겠다. 이런 생각도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기존에 달하다리도 마찬가지지만 달하다리는 충분하게 명품다리로 인정을 받고 있고 하지만 샘골다리도 사실상 기존에 있는 시설들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니까 조금 더 이런 사업을 하거나 향후에 예산을 더 세워서 기존에 있는 것들을 조금 더 활성화시키는 방법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그렇게 되면 관통로에 있는 다리만, 중간에 하나 빠지지만 달하다리와 정주교 또 샘골다리, 연지교 쭉 이렇게 연계해서 우리가 정말로 정읍천의 야간경관 사업이 정말로 본 어떤 계획대로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안적인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건 한 번 해 놓으면 오랫동안 유지가 돼야 되고 관리가 돼야 되는데 우리 시가 여러 조명이나 거리라든지 이렇게 봤을 때 처음에는 근사하게 예를 들면 설계를 내서 잘 설치를 하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관리가 안 되다 보면 이게 참 나중에 시민들의 민원의 어떤 소지가 되고 또 우리 지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그런 경향이 있을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