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런데 관광과이다 보니 천변에 경관 개선이나 조성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 정읍시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옹벽 관리를 거의 안 하고 있거든요. 사실 옹벽이 필요하고 안전을 위해서 설치해 놓은 것이기는 하지만 회색 도시의 대표성을 띠게 되기 때문에 굉장히 흉물스럽거든요.
아파트도 예전에는 회색을 그대로 뒀는데 요즘은 색상을 통해서 개선을 하고 또 아파트를 신규 아파트 조성을 할 때도 그런 부분들까지도 신경을 쓰거든요. 그런데 기존에 있는 어떤 옹벽이라든가 다리를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이제 우리 시내를 관통하는 천변이라도 야간경관을 개선한다고 하시니 반가운 사업이지만 다른 곳도 신경을 써주십사.
사실은 관광객들이 특정 핫플레이스만 머물다가 가시는 경우도 있지만 오신 김에 둘러보고 가거든요. 그런데 정읍시는 핫플레이스만 신경을 쓰고 나머지는 개판이구나. 이런 첫인상이 느끼지 않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