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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양석 의원 발언

287회 제5기획행정위원회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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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또 하나는 아까 김상배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제가 아차산 해맞이를 어울림광장에서 할 바에는 하지 말아라, 안 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2024년도인가요, 예산할 때 통삭감을 했는데 과장님이 와서 진짜 절절하게 하셔서 그냥 갔었는데 올해 문제가 된 거는 여기 보면 사업 내용에도 나와 있어요. ‘서울 대표 해맞이 명소’라고 이거는 방송에도 가끔 나왔잖아요. 1월 1일 보면 아차산 해맞이공원에서 한 것이 특히 메이저 방송에서 매번 나온 거는 서울시 동북권에서 뿐만 아니라 서울시 내에서는 해맞이로는 명소로 지정이 돼 있는데 지금 어울림광장이 해맞이 장소로 맞냐, 오히려 제가 볼 때는 저도 가봤는데 거기를 1월 1일 날 광진구에서 주관하는 해맞이공원, 공원에서 할 때는 사람이 밀려가지고 가더라도 거기 가서 만족도가 굉장히 좋았어요.

굉장히 좋았다고요. 쭉 해맞이공원 위에까지 정상까지 사람이 올라가면서 1월 1일 해맞이 의미를 가져갔는데 이게 여기 주차장 자리 아닙니까, 전에? 어울림마당은 그냥 운동장에서 하는 것하고 똑같거든요.

그러면 오히려 제가 볼 때는 여기서 하다보니까 좁은 공간에서 한정된 공간이잖아요. 하다보니까 진짜 해맞이공원으로 일출을 보러간 사람들에게 걸림돌밖에 안 되는 그런 꼴이에요. 거기 그래요.

지난 번 작년인가요? 왔다가 사람들이 전부 해맞이공원으로 대부분 올라가고 마지막 공연하고 그 무렵에는 사람이 별로 있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한 두시간 반 길어야 세 시간 이내잖아요.

한 6시부터 한다 그래도 9시 그사이에 8,000만원이라는 예산을 쓰면서 구민 만족도가 있고 실효성이 있어야 예산이편성이 잘 됐구나라는 생각을 하는 건데 이게 어울림마당에서 해맞이 한다는 거 자체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차산에 7시 47분 이렇게 네이버에 나왔는데 실제로는 46분이라고 그래요. 7시 46분.

그래서 해맞이공원 여러 번 하셨잖아요? 해맞이공원에서. 거기서 할 때, 물론 안전 중요해요.

안전불감증에 걸릴 정도로 중요한데 그동안에 쭉 거기서 해 왔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하나도 안 났으니까 라고 얘기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도 사람들이 쭉 가면서 서로 얽혀서 가더라도 주변에 안내하는 안내요원도 있고 그래서 참 좋았다, 아차산 해맞이 명소는 해맞이공원이다라고 인식할 정도였는데 지금 어울림마당에서 하다 보니까 해맞이를 해야 되는 건가? 저는 여기서 또 한다 그러면 이거는 적극 반대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다음에 또 황당한 거는 이 축제 안전관리 용역이 25만원씩 해 가지고 120명이에요. 3,000만원이거든요. 이 사람들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7시46분이 일출인데 보통 보면 6시반 정도부터 사람들이 모인다고 치면 8시 30분 2시간 반 정도면 거의 다 끝나는데 25만원씩 120명을 해요. 120명이라 그러면 구의동에서 올라오는 길, 또 광장동에서 올라오는 그 길, 또 아차산 들어가는 입구 있잖아요, 아차산.

거기서부터 스테이지 있는 데까지 이건 두 겹으로 서도 120명이면 이 사람들이 오히려 걸림돌이 될 것 같아요, 그 공간에서 하려고 하면. 120명이 해맞이공원에서 한다 그러면 이해가 돼요. 그런데 어울림마당에서 하면서 안전요원이 120명 25만원씩 줘서 3,000만원, 이거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에요.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