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발언
이순열 의원 발언
네. 그리고 사실 지난번 행감 때도 제가 석면 관련해서 자료를 많이 봤고 “이 사업의 결과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느냐.” 그랬더니 무게를 달아서 그램으로 사업의 진행 척도를 측정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궁금한 게 사실은 좀 많습니다.
한국석면안전협회가 서울에 본사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작업이 굉장히 전문가들이 하셔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직영으로 하고 있는 대전은, 구청이 다 5군데가 다 직영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직영으로 할 경우에 장점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좀 있고 될 수 있으면 이 사업이 굉장히 장기적으로 진행이 될 거고 ‘충청권에서 할 수 있는 여력이 있으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요.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한 곳에 민간위탁을 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겠지만 대전은 왜 직영을 하고 있을까도 살펴보시고 이렇게 장기적으로, 어떻게 보면 또 비용이 적지 않게 투입이 되는 것은 우리 시만 이걸 처리하기 힘들다면 충청권으로 묶어서 ‘충청 내부에서 이게 감당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거든요. 물론 위탁 시기에 맞춰서 동의 받고 진행하시기에 선정하고 바쁘시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좀 고민을 할 때가 되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