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상순 의원 발언
그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12페이지에 관내 대학협력·지원 사업입니다. 사실 지금 예산이 다 삭감되는 상태에서 5억씩이나 학교에 지급한다는 건 사실 무리하고 아주 굉장히 큰 사업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사연은, 상황은 그거였죠? 지금 건대 일감호라든가 우리가 동네에 어떻게 보면 쉼터나 휴식처 같이 사용하고 있고 그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학교하고의 관계, 연계는 원활하지 못하고 또 하다못해 학교 안에 들어가서 운동하시다 넘어져도 치료비를 학교에다가 신청하는 그런 상황들이 비일비재하다 보니까 학교 측에서도 불편한 점이 많을 겁니다, 사실 안 들어오게 문 닫아도 그만인데. 그래서 서로가 상생하는 차원에서 조례를 만들어 가면서까지 이렇게 예산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부탁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저희가 학교에 이렇게 큰 예산을 드리는 만큼 학교에서도 물론 협의를 많이 하셨겠지만 구민들한테 조금 더 뭔가 다른 특혜를 주실 수 있는 그런 걸 많이 의논하셔서 예산을 주는 것이 절대 아깝지 않고 다음에는 더 주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많은 협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