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장길천 의원 발언
위원 참고적으로 과장님 우리 광진구가 교량이 광진교, 천호대교, 올림픽대교, 잠실대교, 청담대교, 영동대교 이렇게 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개. 여섯 개가 있는데 광진교만 빼고 나머지는 이게 다 우리 광진구 쪽의 이름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다 강동구라든가 송파 저쪽의 이름이 붙여져 있어요. 이 문제 때문에 광진구민들이 항상 얘기하는 부분이, 그러면 다른 쪽은 어떻나 보면 우리 바로 밑에 있는, 잠실대교 밑에 있는 성수대교, 동호대교, 한남대교, 반포대교, 한강대교, 원효대교, 마포대교, 양화대교, 성산대교, 가양대교 봤을 때 반포대교나 가양대교를 뺀 나머지는 다 실질적으로 이쪽 북쪽에 있는 도시의 동명을 따가지고 교량이 건설됐는데 유독 광진구만 우리가 강남 쪽에 교량 이름을 다 뺏기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광진구 지역 주민들이 한번 사례가 있는데 원래 구리암사대교가 되기 전에 사실적으로 암사대교로 하려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법적으로, 구리에서 법적 소송을 해서 구리암사로 한 것처럼 교량의 이름도 한번 검토가 필요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는 게 저뿐만 아니라 우리 광진구에 오래 살고 계신 분들이 이 부분을 많이 논의하더라고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