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종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말씀 중에 제가 와서는 하시는데 그럼 그전에도 아예 검토를 안 하셨다 라는 이야기잖아요. 국장님도 그 내용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몇 번을 얘기했었거든요.
실제로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현장 방문했을 때 뭐, 과포화가 아니고 이거는 뭐, 그냥 짐짝 재 놓듯이 물론 뭐, 이렇게 습도라든지 기본적인 시스템은 갖췄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뭐, 그냥 물건 재 놓듯이 재 놓은 상태예요. 실제로 보면. 그건 어쩔 수 없이 제가 보니까 공간상의 제약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희들이 몇 번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검토조차 안 했다 라면 조금 유감스럽다 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이제 기본적으로, 실제로 과장님이 모르신다 라고 하니 지금 우리 전시라든지 또는 유족들이 경주에서와 관련된 문화 예술품을 기증을 하고 싶어도 기증할 처가 없어서 받지를 못 한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일어났던 일들을 말씀 한번 드릴게요. 아주 유명하신 화백님께서 유족이 미국에서 오셔 가지고 100여 점을 전시를 하시고 기증을 하려고 하다가 수장을 할 때, 보관을 할 데가, 받아들일 장소가 없어서 인근 다른 지역에 잘 지어진 미술관 쪽으로 기증을 하겠다 라는 단계까지 갔을 때 저희들이 대책을 세워서 이쪽에서 발 빠르게 대처해서 다시 경주로 받아 왔거든요.
실제로는 굉장히 그 우리 경주의 중요한 자산들 아닙니까?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정말 소중하게 잘 전달해야 될 책무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게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책이 없다 라고, 한 번 검토도 안 해봤다 라고 하면... 모르겠습니다.
우리, 앞에서 우리 행사들도 많고 경주가 역사문화관광도시여서 축제도 많아야 되고 여러 가지 하지만 여기에는 과감히 투자하면서 정말 먼 미래를 세대를 보면서, 이렇게 바라보고 얼마 전에 뉴스 보니까 그림 하나가 도시를 하나 먹여 살린다 라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뭐, 그걸 떠나서 어쨌든 우리의 소중한 자산들 아닙니까? 이게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도 있고 이게 소중하게 잘 관리가 되지 않다 라고 하면 큰 문제점이 있다 라고 하는데 이게 좀 국장님, 과장님, 이걸 좀 어떻게 대책을 좀 세우실 방법이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