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이동길 의원 발언
답변을 드릴게요. 좋은 말씀하셨어요. 싸워도 안 되는 것이고 의회의 의원들이 각자의 맡는 바가 있잖아요.
그걸 존중해야되고 그러기 때문에 제가 생각은 그렇습니다. 여당이기 때문에 하고 야당이기 때문에 안 하고 그거는 의원으로서 안 맞는 거고 지금 구의원 열네 분이 심사숙고해서 심의해서 했던 게 올라왔어요. 다시 의논도 없이 그대로 해서 올라왔어.
그런데 그거를 여당이니까 같이 가야 되고 야당은 반대해야 되고 이거는 있을 수 없다고, 이거는 여야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구민을 보고 우리가 해야 하는데 그거 한 달 전에 삭감해놓고 또 올라왔으니까 찬성을 시킨다 그러면 구의원이 존재감이 없어요. 집행부만 있으면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기는 여야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해요. 구민을 위해서 아, 이건 지금 집행을 하면 안 되겠다 해서 심의를 해서 삭감을 했지, 무슨 누가 오기부리다 하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심의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대로 올라왔어, 그러면 감정이라는 얘기죠. 그런데 여당이니까 무조건 손 들어야 돼, 야당은 반대해야 돼. 이건 아니라는 거죠.
그렇게 의정생활하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그래서 그건 좀 세부적으로 올라온 거 보고 판단을 해서 김강산 위원님이 하시는 말씀 잘 알아요. 인원수로 해서 또 부결시키고, 그 문제가 아니고 이건 하나하나 따져보고 그렇게 해서 얘기를 하자, 어차피 위원회에서 또 논의할 거 아닙니까?
그렇게 정리를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