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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순희 의원 발언

291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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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체적인 점검이 필요한 그런 시점이거든요. 또 그러면 이제 반장이 또 있지 않습니까? 시골은 자연부락이 있어요.

근데 자연부락이 인구가 적거든요. 마을에 세대수가 얼마 안 돼요. 빈 집이 전부 빈 집이고, 그러면 이 반장제도를 활용을 해서 몇 개의 부락을, 마을을 자연부락으로 묶어서 이장을 두되, 이장이 많으면 사람들이 인정을 안 해요.

상도 희소가치가 있어야 되거든요. 이장, 통장도 희소가치가 있어야 돼요. 희소가치가 없이 남발되면 지는 통장 하는데 나는 왜 통장 못하노, 저 사람은 이장을 하는데 나는 왜 못하노, 이렇게 불협화음을 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통장들의 평균 연령을 보면 80대도 있거든요. 평균 연령이 전부 60, 70대입니다. 이분들은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경험과 여유와 재정이 다 갖춰진 사람들이라고 저는 봅니다, 이 통장하시는 분들이.

그런 경우 우리가 굳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주민들 간의 불협화음을 조성하는 것보다는 반장제도를 활용해서 그 반장들이 그 마을에 이장을 하면 반장들을 차라리 더 활용을 하면 이만큼 큰돈을 안 들여도 운영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우리가 경주시 행정을,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금 어느 한 동만 줄여라고 하면 안 됩니다.

전체적인 것을 조례를 한번 검토를 해서 진짜로 체계적으로, 준공무원이잖아요, 준공무원, 이분들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는 총무과에서, 총무새마을과에서 저는 한번 고민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거뿐만이 아니고 다른 것도 마찬가지이지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