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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만재 의원 발언

304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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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그러니까 돈을 조금밖에 안 줘.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정읍’ 하면 동학이에요. 혹자는 광주 5·18을 먼저 헌법 전문에 올려야 된다고 하는 이야기들을 많이들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는 동학을 먼저 올려야 된다. 동학은 1894년이에요. 광주 5·18은 근현대사예요.

그걸 꼭 참조를 정말 해주셔야 돼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 전라북도 정읍의 동학을 선전하기 위해서는 이런 UCC나 뭐 댄스 페스티벌이나 토론 대회나 이런저런 것을 하고 계시는데 시상금을 나는 좀 올려라, 시상금을 올려라. 왜, 금년에 10개 팀이 온 거 내년에 20개, 30개, 50개 팀이 올 수 있도록 해 줘야 정읍의 동학을 알지.

그 참가하는 아이들만이라도 동학이라는 것을 알 거 아닙니까. 허나 서울에서 내려와요, 부산에서 와요, 몇 팀 옵니다. 기껏해야 돈 몇십만 원 줘.

버스 대절해 갖고 와서 밥 먹고 자고 뭐하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의미가. 좀 돈을 다른 데다 좀 절약하시고 그들은 우리같이 성인이 아니에요. 이제는 젊은 청소년들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 성인들도 물론 돈 써주는 거 뭐 하지만 청소년들한테 써주면 우리 성인들한테 쓴 돈보다 효과는 몇 배가 된다. 허니 금년은 지났어요. 내년 예산부터는 좀 다른 데 덜 쓰시고 거기에 좀 더 시상금을 좀 올려서 젊은이들이 동학을 알 수 있도록 좀 해주시면 좋겠다. ‘동학’하면 정읍, 꼭 좀 국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