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소현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지금 답변에 제가 공감을 하는 부분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지금까지 경주시가 추진해 왔던 동경이, 천연기념물 540호 연구보존사업은 경주시의 역사나 그런, 뭐라고 해야 될까, 문화적인 가치를 지닌 의미에서 이걸 지역유산을 지키기 위해 가지고 지금까지 번식하고 표준화 연구를 하고 행정적으로 좀 헌신해 오신 분들께는 저도 감사함과 존경을 가지고는 있는데 앞으로의 정책 목표를 잡지 않으면 이 사업이 비전과 어떤 지향하는 바가 좀 퇴색하지 않을까 라는 우려가 개인적으로도 좀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연간 저희가 동경이를 번식하기 위해서 수억씩 투자가 되고 또 동경이를 번식하기 위해서 새끼를 낳으면 또 그걸 유지·관리하는 데도 예산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런 재정적인 측면이 첫 번째로 우려가 되는 바이고, 두 번째는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탈락견 관리에서 표준화, 표준화된 기준에서 벗어난 결격 개체를 계속적으로 저희가 탈락견으로 분류를 하게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관리하는 방식이, 지금 현재 또 경주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라는 어떤 그런 슬로건을 걸고 또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서 동물복지 윤리 기준에서 이것이 과연 맞을까에 대한 딜레마가 두 번째로 와요. 그리고 세 번째는 수년간 이제 저희가 동경이를 계속 경주시에서 확보를 했고 그리고 이게 유효 개체수가 어디까지 있어야 되는지 또는 이게 유전적으로 다양성이 있는 지표들을 저희가 지금까지 연구를 계속 해 왔었는데 이게 집중적으로 번식을 하는 그 단계에 저희가 도래를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한 기준도 사실 없어요.
그러면 이걸 앞으로 언제까지 해야 되는지에 대한 정량적인 근거에 대한 검토가 불분명하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에서 동경이 연구센터를 또 지난 추경 때 건립 건 관련해서 용역이 통과된 걸로 저도 알고 있고 앞으로도 그 사업에 근거해서 하는 동경이 보존육성사업을 계속하겠다 라는 시의 의지로 저도 보이는데, 지금까지 연구했었던 연구기록물과 그리고 현재까지 번식했던 것까지는 저희가 어쩔 수 없지만 이제 앞으로 향후 한 5년간, 10년간 동경이 보존사업을 계속 지속적으로 하실 때 어떻게 전체적인 로드맵과 비전을 가지고 가실지에 대해서는 좀 사업 방향을 진지하게 숙고를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저도 조심스럽게 하고 있어요. 과장님께서는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