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조민경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그러면 그때 과장님하고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당시 과장님하고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 피해자 부모가 보기에는 우리 아이들 학대한 가해자 선생님의 동료들이 같이 들어가면 어떤 아이가 거기서 진술을 할 수 있겠냐는 거지요. 다른 아동들의 부모들 입장에서도 내가 계속 이 어린이집을 다녀야 하는데 아이가 진술을 하게끔 동의를 하지 않을 거라는 거지요.
그런 문구가 들어가면 안 되는데 그런 공문을 어린이집 원장이 동의서를 학부모들한테 뿌렸고 그걸 보게 된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참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었고 이런 거에 대한 것도 챙기셔야 될 것 같다. 그리고 어린이집 원장 입장에서는 이렇게 공문을 보내겠다고 우리 구청하고 사전에 협의를 했었다, 그렇게 들었는데 그런 공문이 나가서 참 다시 공문을 보내는, 이미 늦었지요. 공문은 다 나갔으니까 이미 늦었는데 거기에 대하는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