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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만재 의원 발언

304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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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감이 아닌 증이 돼야 된다. 왜, 지금 시골 마을이 앞으로 향후 10년이면 사라질 수도 있다,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지금 보통 시골 어르신들이 계시는 부락에 가보면 보통 80에서 90이에요. 10년 후면 90에서 100이에요.

지금도 경로당에 가서 본 바로는 아는 어머니나 아버님이 안 나오셨어. “왜 어르신 안 나오셨네요?” 작고하셨다고 합니다, 홀로 계시다가 작고하셨다고. 그러면 집 철거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내년도 예산에는 미리서 좀 예산을 충분히 확보를 해야 된다. 굉장히 볼품 사납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부모님 세대가 사신 그 슬레이트집은 40년, 50년 된 노후화된 슬레이트집이다.

그래서 굉장히 흉물스럽다. 허니 그런 집이 나오면 바로바로 철거할 수 있는 돈을 확보를 하고 계셔야지. 그 돈이 없어서 철거를 못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그것 또한 국장님이나 과장님 책임이다, 그러죠?

그러니까 좀 미리서 준비하는 자세로 업무에 전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무튼 제가 참 가보지는 아직 간다, 간다고 하면서도 못 갔어요. 분리수거장을 저는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분들이 얼마만큼 수고를 하고 계시는지 한번 가서 격려도 해 드리고 조그마하게 뭐 요새 같으면 참외라도 수박이라도 한 두어 덩이 사가지고 가서 같이 나누면서 대화도 좀 하고 싶은 마음인데 제가 좀 게을러서 그랬는지 아직은 못 갔어요. 근데 조만간에 가겠습니다. 가서 좀 격려도 해 드리고 당신들이 전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당신들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 하는 이야기도 좀 해 드리려고 그러는데 아무튼 늘 애써주시고 제가 부탁만 자꾸 드리는데 그것 좀 철저히 준비해 주셔서 살기 좋은 정읍 만드는 데 서로 일조할 수 있는 기회를 서로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