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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동해 의원 발언

291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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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맞습니다.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일자리가 있는 겁니다. 우량 일자리가 많다는 거고요.

두 번째는 뭐냐 하면 교육이라든지 의료라든지 문화서비스가 좋다는 겁니다. 그렇게 교육적인 측면이 뭐냐 하면 학군이라든지, 학군 그렇죠? 그 학군의 문제라든지 그다음에 고교 평균화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이고, 의료는 우수 의료기관이 많아야 된다는 거고 그다음에는 뭐 백화점이나 어떤 문화시설이 많아야 된다 이겁니다.

근데 첫 번째가 뭐냐 하면, 두 번째 이거는 정주 여건인데 정주 여건은, 정주 여건이 먼저 되고 나서 기업이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우량 기업이 먹고 살 게 많아야 두 번째 정주 여건은 자동으로 형성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지방자치단체나 우리 시가 지금 간과하는 것이 바로 뭐냐 하면 이 문제입니다, 이 문제.

뭐냐 하면 직장, 우량 직장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겁니다. 이거는 제가 기업지원과라 하면서 항상 말씀을 드리는 게 뭐냐 하면 우리 경주에 우량 기업이 전국에 랭킹 200등 안에 500등 안에 드는 기업이, 지금 한수원은 어쩔 수 없이 들어와 있는 거고 한수원을 제외하면은 기업다운 기업이 하나도 없습니다. 겨우 만도기계 정도인데 만도기계는 겨우 상장이 됐다는 거지 기업다운 기업이 한 개도 없습니다.

그리고 30~40년 동안 시장이나 국회의원이 종업원, 정규직원 200명 이상 되는 기업을 유치한 게 없습니다. 지금 한번 보세요. 과장님, 있습니까?

없지. 있습니까? 없지요?

그런데 무슨 기업하기 좋은 도시이고 난리 지겨요[쳐요]? 자, 보십시오. 지금부터 30, 40년 전의 기업들이 용강공단의 우량 자동차 1차밴더 기업들이 30, 40년 기업들이 아직까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만도기업, 일진, 영신, 경신 그다음 남양유업, 옛날에 도투락이죠? 그다음 대부기공, 다스, 인희라이팅, 엠에스오토텍, 명신산업 이게 전부 다가 뭐냐면 광진상공 이런 게 30, 40년 전에부터 있었던 기업입니다. 그 위에 시장, 국회의원들이나 아니면 우리 의회나 또 저희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집행부도 책임이 있고.

기업 유치한 게 있습니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