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이 사이에 조그마하게 그냥 예를 들어 전답이 있었어요. 사실은 그것도 이해가 안 가는 게 이 도로 안쪽으로 전부 다 체육시설 지역으로, 꽤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 대해서 제가 전문성은 떨어져도. 한 십몇 년 하다 보니까 너무 이 지역을 많이 봤어.
용지 보상한다고 나가고. 제가 찾아본 자료는 국가기록원인가 거기 뒤져가지고 이 안에 토지 수용했던 것 전부 다 자료가 있고 관보에 나갔고, 또 한 가지는 심지어 수용 안 하겠다고 버티던 분에 대해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인가 회의해 가지고 결정공문도 다 있고. 그런 걸 바탕으로 해서 이 지역을 체육시설로 종합운동장도 만들고 다 했단 말이죠.
너무 아쉬워, 저는. 이 공간만 들여다볼 때마다 막 떠오르는 생각이. 절차대로 이행했지만 자료를 못 찾아서 30억 가까운 돈을 캠코에다가 주고, 그러고도 과거에 다 해결됐을 줄 알았는데 민간인 명의로 되어 있는 것 그때 정리 못 해 가지고 또 보상해 줬잖아요.
그런데 또 아무래도 우리 행정에서 해야 되는 도시관리계획 관련된 부분에 또 용역을 한다고 또 돈을 이렇게 써야 되는 이런 상황들을 볼 때마다 계속해서 트라우마처럼, 트라우마는 아닌데 어쨌든 안 좋은 기억들이 떠올라서 한 번 더 또 쳐다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