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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304회 제4경제산업위원회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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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다 예산을 세웠더라고. 정신머리 없이. 온 시민이 지금 목숨을 걸고 지금 반대하고 있는데 예산을 세워서 관로를 깔아주겠다고 그래요?

국비 9억을 신청을 하고 시비 매칭사업에 도비까지 받아다가. 본 의원이 의원 당선돼 가지고 초선 때 딱 두 달 만에 거기를 갔습니다. 제가 뭘 알았겠어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저도. 지역 주민들이 화력발전 굴뚝에서 불 때가지고 저거 먼지 나오고 하는데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라고 시의원 당선됐으니 한 번만 살펴봐 주세요. 그런 간절함 때문에 갔어요.

몇 년간을 우리 시청 공무원들은 간절함이 없었습니까? 제가 화내는 이유는 세상에 업체에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기자회견을 하면 반박은 했어야지. 옳지 않습니다라고.

이건 이 업체가 향후에 어떤 방법으로 방향성을 가지고 갈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 부분에 조금이라도 행정에서 잘못한 게 있으면 제가 고발해버릴 거예요, 다. 용서가 없습니다, 이건. 이렇게 가야 되겠어요?

감정적으로? 서두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실수할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국장님.

업무 하다 보면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작은 실수가 한쪽에서 볼 때 크게 보일 수도 있고 크게 실수했는데 ‘아, 그럴 수 있어. 그래, 이 정도는.’ 하고 작게 보일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행정적 절차에 대해서는 과거로부터 쭉 진행됐던 거라 시간상으로 여러 가지가 있다 보니까 시민들이 지금 오해를 너무 많이 합니다. 국장님이나 과장님 알고 계셔야 돼.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 누가 서 있다? 정읍시장 이학수가 서 있다. 맞습니까?

국장님! 맞아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