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상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 대학협력지원사업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거 알고 계시죠? 제가 지난번에 구정질의도 했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자격이 안 돼서 조건이 안 맞아서 못해서 조례까지 또 이번에 만들어가면서 이렇게 이 사업을 하고자 했던 이유는, 사실은 저는 민원을 좀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신경 썼던 부분인데 어떻게 그거를 이렇게 할 수 있느냐라고 해서 제가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었고, 그랬는데 건대나 세종대나 제가 어려서부터 거의 뭐 내 집 앞마당 쓰듯이 왔다 갔다 했고, 지금 건대도 물론이지만 세종대 같은 경우도 아마 군자동에서 어린이대공원이나 이쪽저쪽으로 넘어갈 때 되면 그 학교를 통해서 가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학교에서도 어떻게 보면 섭섭한 마음에 그러면 일반인들 약간 통제도 있을 수 있고,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모든 거에 대해서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겠더라고요. 여러 분들의 몇 번 전화를 받고 나니까. 그동안 우리가 그냥 당연히 누렸던 감사함에 대한 거를 우리 주민들이 너무 인식을 못하고 살아가는 게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대학협력지원사업에 대해서 적극 제가 지원을 말씀드렸던 겁니다.
지금 추경이 너무 빨리 왔다고 하시기는 하지만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급한, 화급을 다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주차장 문제도 얘기를 했었고, 주민들이 거기 드나들면서 넘어지면 학교에다가 오히려 다쳤다고 신청을 하신대요. 이런 문제들을 우리가 하나씩 해결하는 게 지역사회에서 같이 상생하는 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