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조민경 의원 발언
위원 동료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연등이라든가 그러니까 거리에 등을 설치한다든가, 그 다음에 크리스마스트리는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특정 종교라는 느낌보다는 연말연시에 어떤 불빛으로 트리를 꾸미는 행위, 그 다음에 연등도 길거리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서 꾸미는 행위 이 정도로 어느 정도 대중적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이것은 종교에 상관없이 주민들께서 수용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등탑설치라는 이름으로 그것도 송도관리단에서 하는 사업으로 이미 지금 예산이 세워지게 되면 동료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집행부에서 장소는 고민하라고 하셨지만 송도관리단 예산으로 세워지는 건데 어떻게 이게 송도에 세워지는 게 아니라 다른 원도심이나 청량산 부근으로 옮겨질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등탑설치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것을 어떻게 연등으로 바꿀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저는 집행부에서 이것을 처음부터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는지도 굉장히 의심이 되는 것이 전혀 설명이 없었어요, 전혀.
전혀 설명이 없었고 이렇게 올라오는 게 바람직한지, 잘못됐다는 의견을 다시 한번 남기고 싶습니다. 이렇게 세워지면 송도에 설치되는 것이고, 왜냐? 송도관리단에 예산이 세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장소는 바꿀 수도 없고, 연등으로 바꿀 수도 없다, 왜냐? 이 사업명이 등탑설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