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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강구 의원 발언

246회 제8기획복지위원회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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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 토론이니까 아까 못 다한 말을 남길게요. 제가 전년도 연말연시 트리를 제안했을 때 보통의 우리 구민들 눈높이는 연말에 설치되는 트리부분에 대해서는 이게 기독교에서 유래된 트리이기도 하지만 이게 우리나라의 고유문화로 자리 잡은 거지요. 가정 내에서 트리를 설치하는 게 기독교 집안만 트리를 설치하는 게 아니라 일반 사람들 천주교든 불교든 아마 다양한 종교를 가진 사람도 트리를 설치하는 그런 문화적 특성 때문에 연말에는 트리를 설치한다는 이런 측면에서 제안한 것이고, 그거 관련해서 집행부에서도 종교적인 색채를 지우기 위해서 일반 성탄트리, 크리스마스트리라는 말을 쓰지 않고 대형연말트리라고 이름을 썼고요.

그리고 지금 새롭게 하려고 하는 사업 이 부분도 그래서 제가 자꾸 구민 눈높이하고 주민들 눈높이를 말씀드리는 거고, 그런 측면으로 봐야 할 것 같아요. 이게 만약에 제가 우리 상임위 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불교, 구민 치유 측면에서 불교에서 이런 요청이 있든지 아니던지 하더라도 석가탄신일 맞아서 저희가 이런 걸 해 주려고 하면 구민 눈높이에서는 등탑보다는 사실은 연등이라든가 그런 거, 연등 같은 경우를 우리가 보통은 그렇게 인식을 하고 있었단 말이에요. 그 시기에는 그런 것들이 설치된다.

그래서 저희는 그런 연등에, 트리에 십자를 설치 안 했듯이 연등에 부처님오신 날이라든가 이런 불자 이런 걸 표기하지 아니하고 설치해도 충분하게 우리 주민들은 이게 그런 석가탄신일 때 예쁜 연등을 달아놨구나 라는 이 정도는 상식적으로 우리가 인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예산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고려되어야 된다고 말씀드렸던 부분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고요. 아까 동료위원도 얘기했지만 저도 설치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우리 지역 내에 사찰들이 많이 있는 청량산 부근에 설치해 줄 것을 제가 부탁도 드렸고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우리 집행부에서 잘 고민해서 구민 눈높이에 맞춰서 설치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을 특별히 주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