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위원 그게 한 70~80억 됐었습니다. 그걸 우리 시가 줄 수 있는 명분이 없다. 토지는 우리 시 건데.
이러다 보니까 법적으로 우리가 그걸 주고 “나가세요. 우리가 여기 재개발할게요.” 할 수 있는 명분이 없다라고 했었는데 그 뒤에 상인들 협의체 구성되고 회의하고 그래서 어느 정도 원만하게 얘기들이 다 되고 있을 때도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연지시장에 대한 개발계획에 대해서 의지가 없었다라고 저는 봐요. 이번에 부탁드리는 것은 여기에 용역비를 세웠고 이 용역을 하는 데 있어서 정말이지 더 이상 내년, 내후년, 그 후년까지도 연지시장에 대해서 획기적인 발전 방향이나 그림이 제대로 그려져서 이런 소모적인 예산 안 세웠으면 좋겠다.
부탁드리는 것은 제대로 된 용역을 한번 해서, 이 용역을 하실 때 거기에다 꼭 담아주세요.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을 해주셔야 돼요. 그래야 협의가 돼요.
용역을 하는데 우리 전문가들한테만 맡겨놓고 우리는 용역 보고만 듣고 행정적 관점에서만 용역을 보니, 실질적인 수혜자라고 표현하긴 좀 그렇죠? 거기에서 나중에 그 상가를 점포를 이용하고 그 상가에 장사를 하고 있는 상인들한테 어떠어떠한 과정이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본인들의 기대감이 있어야 되는데 기대감을 못 담아주고 우리는 그냥 딱 틀에 박힌 용역만 해주면 나중에 다시 한번 거기 연지시장 상인들하고 협의를 할 때 당연히 자기네들 의견이 안 들어갔으니까 반발을 하죠. 그러면 용역비만 또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