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위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거기를 관광객들이 이용하시게 하고 우리 정읍 시민분들은 존경하는 이상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9홀 정도 규모로라도 곳곳에 있었으면 해요. 현재도 제 지역구인 수성동 같은 경우에도 차가 있는 친구가 그 파크골프장을 갈 계획이 없으면 다 무산되고 다른 약속을 잡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차가 없으면 못 간다. 그래서 차가 있는 동료나 친구가 가야만 갈 수 있을 정도다. 그 말씀을 뒤집어 보면 사회적인 약자는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과장님 좀 전 말씀에 게이트볼처럼 될 우려가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그거는 우려가 아닙니다. 우리 시가 나아가야 될 방향이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 게이트볼이 있는 그 인근에 파크골프는 왜 없습니까? 목적을 다른 데다 놓으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장애인이나 또는 어르신들이나 또 차가 없는 여성분들이나 또 그 밖에 아이들이 있어서 멀리까지 신태인까지 갈 수 없는 이런 분들도 계실 거란 말이에요?
이분들이 게이트볼장 갈 수 있는 그런 근접 거리에 파크골프장이 있다면 정읍 시민분들 다 만세를 부르고 환호성을 지를 거예요. 그래서 좀 그 수요 요구조사를 좀 하셔도 되고요. 지금 시민분들은 그 파크골프를 하고 싶으셔서, 게이트볼은 실내에 있기 때문에 공기도 탁합니다.
그리고 공이 바닥에서만 굴러요. 운동량이 작습니다. 그런데 파크골프는 그렇지 않거든요.
운동량도 많고 실외에 있기 때문에 실내보다는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어요. 많은 시민분들이 이거를 요구하고 계시는데 우리 시는 여기에 대해서 좀 안일하고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말씀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