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위원 의회에 보고를 했을 때 위원님들이 다시 한번 더 논의하라라고 얘기를 하십니다라고 해서, 그 대신 거기에 전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제대로 들어서 한번 해보자라는 의견을 부서로 달아놓고 해보면 어떻겠느냐? 왜 제가 이 얘기를 하냐면 아까 우리 존경하는 서향경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저기는 하나의 공간을 가진 건축물이에요. 우리 정읍시 전체를 다 놓고 보는 게 아니고.
말로는 문화유산방문자센터로 되어 있지만 상징적인 의미로 무엇을 거기다 담을 거냐라고 고민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상징적 의미를 정읍에 있는 역사문화의 가치가 1984 그것만 있느냐? 조선시대 최초의 가사문학 상춘곡은 어떻게 할 거예요?
실질적으로 정읍사, 백제가요 정읍사는 수능에 시험에 한 번인가밖에 안 나왔어요. 상춘곡은 난이도가 최상으로 되어 있는데 수능에 4번 이상 출제된 아주 가치가 있는 우리 정읍만이 가지고 있는 문학입니다. 그러면 그걸 왜 안 담았어요?
제가 얘기하는 건 뭐냐면 관광발전위원회라고 하는 그 위원들이 전문가 집단은 다 아니다는 얘기예요. 오롯이 우리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았으면 좋겠다라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어제도 가서 봤지만 거의 50% 가까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도 이걸 물었고 우리 공직자분들한테도 물었고 공개적으로 여론을 조사를 했어요.
거기에 1위로 선정됐던 네이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관광발전위원회라고 하는, 정읍에 살지도 않는 분들이에요. 거기 몇 분 안 계셔.
본인들이 결정해 가지고 이렇게 하라고 하면 없애야지, 관광발전위원회를. 우리 정읍시민들이 요구했잖아요. 그것을 거기다 담아줘야지.
그분들이 할 일은 그거예요, 사실은. 자기들의 의견은 개진은 하지만 오롯이 정읍시민들이 이렇게 요구하고 있으니. 저는 이제 그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고, 제가 끝까지 있다가 끝까지 저도 반대를 했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어제 업무보고에 참석을 해야 돼서 제가 나온 것도 잘못인데요. 다시 한번 시장님께 보고드려서 거기다 다 달아요. 달하, 상춘, 동학 다 넣어야지, 그러면.
그렇잖아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우리 지금 방문자센터 제가 다니면서 계속 외벽 공사를 하는 걸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