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영임 의원 발언
위원 저는 다자녀주부인데 저는 이런 혜택을 받아본적도 없어요. 없는데, 제가 애들을 양육을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는데, 출산장려금도 지원하고 양육수당, 아동수당, 영유아수당 다 지급을 하잖아요. 그런데 출산 후 8세 이후에 초등학교 들어가서 그게 제가 하나 제안하고 싶은 게 뭐가 있냐면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특히 예체능계, 교과목 별로 다 들어가긴 하는데, 사교육비가 제일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어차피 고등학교까지는 무상교육이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아이를 낳고 싶어도 이게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가 문제라고 젊은 30-40대, 30대 초중반 애 하나 가진 엄마들은 그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초등학교 그 이후에 사교육비를 지원한다든지 그런 시책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이 출산장려가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