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05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25-07-18

이도형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아니, 우리가 처음에 설계 당시에 내가 주문하고 싶었던 게 있었거든요. 나 이러고 싶지 않아요. 잘하시는 분이잖아.

내가 그래가지고, 국장님! 한번 들어보세요. 내가 우리 전문위원들한테, 위원들이 이제 발언을 해요.

그래가지고 업무보고 때 막 주문도 하고. 그런데 피드백이 와야 될 것들이 안 와가지고, 내가 심지어는 회의 자료를 읽어봐 가지고 내가 무슨 과에 무슨 얘기했지? 무슨 리스트 작성해 가지고 보내 가지고 왔냐 안 왔냐 따져보기도 했어.

그래가지고 안 온 부서가 있어. 그런데 어느 과 콕 찍어가지고 이거 가지고 답변 좀 듣고 싶습니다. 다시 그렇게 하면 자존심이 상해가지고, 여기서 한 말이 이게 허언이 아닌데.

그래가지고 아마 그런 얘기 했을 거예요. 일괄적으로 보내보시라. 혹시 소통이 좀 덜 된 부분이 있으면 자료로 제출도 하고, 얼굴 안 봐도 돼요.

자료만 주면 돼, 우리는. 301억 이거 쓸 때 기대가 엄청 컸거든요. 또 국가에서 지금 또 돈 나오잖아요.

이게 가야 될 곳에 진짜 가고 있는지 분석하고 싶었거든요. 내가 그때 무슨 얘기 했는지 아시죠? 특정한 어떤 소비, 평상시 소비 안 하던, 예컨대 소고기 사 먹자.

옷 사 입자. 가락지 하나 끼자. 이런 데도 가더라.

아니, 가야 되죠. 그런 데 가지. 그런데 예컨대 30만 원이라는 별도의 소득이 생겼으니까 내 원래 다른 카드에서 사면 괜찮죠.

어차피 생기는 30만 원이니까. 그런데 이거 민생회복지원금 그대로 갖고 가 써버린다. 이건 좀…….

이게 진짜 민생 회복이냐라는 문제를 우리가 그런 어떤 지적을 받느니 검토는 한번 해보자라고 했단 말이에요. 설계를 잘해야, 용역을 어떻게 분석할 건가 설계를 해야지. 그 301억 썼으니까 거기 종사자들 돈 벌고 또 경제 유발 효과 있죠.

그거 가지고 다녔으니까 기름 떼서 차 동원해서 갔으니까 그 회복지원금 쓰기 위해서 막 움직이니까 경제 유발 효과 생기지. 300억을 풀었지만 천억 이상 또는 2천억 이상의 경제 유발 효과가 있었다. 이렇게 말하겠죠.

그 얘기 듣고 싶어서 제가 질문했겠어요? 그리고 이 얘기는 무슨 얘기예요? 본질적으로 하는 얘기는 뭐냐면 우리 공직사회는 예산이 있으면 예산을 쓰는 것만 생각해요.

예산을 쓴 효과에 대해서 진짜 생각해야 되는데 그거 안 하는 경우가 있단 말이에요. 다른 영역은 돈을 써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정말 효과 있어요. 그런데 민생회복지원금은 좀 다른 속성이 있어서 문제 제기도 많이 들었고 하기 때문에 제가 진짜 분석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서, 기다리다 못해.

다 끝나버렸으니까 내가 지금 드리는 말씀. 끝난 자료라도 주시고.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