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그런 부분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제가 한 가지 또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이제 시립극단 같은 경우에는 출퇴근 날짜가 정해져 있잖아요, 그죠? 그래 어쨌든 정기적으로 연습을 하기 때문에 그 공간들이 반드시 쓰여져야 되는 부분이고, 지금 예총 같은 경우에는 저는 봤을 때 단순 사무실 기능입니다.
예총 지금 사무실에 가보시면 출근해 있는 사람 한두 명이 있습니다. 사실은 예총이 급한 게 아니고 저는 거기서 우리 지금 실제로 시에 소속된 시립예술단 단원들의 어떤 복지나 이런 연습환경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고 보거든요. 제가 이 이야기를 사실은 처음 꺼내는 사안도 아닙니다.
근데 늘 공감하고 이랬는데 사실 일이 안 돼요, 안 되었었고. 지금 이제 APEC 관련해서 어떻게든 이런 쪽으로 결과물이 나오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근데 이제 우리가 행정에서 하는 게 3년이 걸린다, 1년이 걸린다, 이렇게 갈 수 있잖아요. 근데 실질적으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사실 힘들어가는 과정일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 좀 깊게 이해하셔 가지고 하루라도 빨리 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기 하여튼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주실 것을 마지막으로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