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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292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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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APEC 관련. 저기 이 부분 관련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민원을 좀 많이 받은 게 있는데 지금 우리 APEC이 없으면 원래 예술의전당 지하 공간에 시립예술단이라든지 다 연습실로 사용을 하잖아요. 사용을 하는데 지금 시립극단 같은 경우에는 원래부터 계획에 있던 상황에서 그게 지어졌기 때문에 연습실이라든가 개인사물함이라든가 샤워실이라든가 개인연습실까지 다 잘 갖춰져 있어요.

근데 지금 합창단이나 맨 마지막에 생긴 신라고취대 같은 경우에는 지금 한여름 같은 때에나 이럴 때 연습할 때 이럴 때에는 악기를 다 옮겨가 세팅을 하고 땀이 흠뻑 젖은 상태에서 연습을 하고 다시 그걸 악기를 치워야 된다 하더라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도 샤워장도 시설이 안 되어 있고 그렇다고 해서 옆에 있는 이렇게 뭡니까, 극단 샤워장을 사용하기도 애매한 부분들이 있고, 왜냐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우리가 봤을 때 지금 제가 이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도 하지만 여러 위원님들도 공감을 하는 부분이 우리 경주 색깔에 가장 맞고 어떻게 보면 경주를 가장 대표할 수 있고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가 신라고취대이고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사안이잖아요, 그죠? 그런 부분을 봤을 때 고취대의 연습실을 제대로 마련해 주는 게 맞지 않느냐 이래 생각을 하는데 혹시 계획하고 계시는 게 있으십니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