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 그다음에 반려동물들이 배설물 배출 때문에 똥은 수거하는 봉지가 있어요. 그런데 소변, 오줌.
개한테 소변이라고 하긴 그렇고 개 오줌 때문에 아파트에 사는 분들이, 오줌은 이제 개들의 습성상 냄새 맡고 다리 한쪽 들고 하고 또 그러잖아요. 걔네들의 본성이 그러니까 어쩔 수가 없잖아. 거기다 뭐 소변기를 달고 다닐 거예요, 뭐할 거예요?
그래서 고민을 좀 하고 있어요. 그런 어르신들이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는데 나는 안 키우는데 쟤네들 때문에 내가 나가려니 막 냄새나고 그 문화 때문에, 그런다고 해서 반려 문화를 지금 없애자. 이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에티켓을 지켜주시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의 본성상 그렇게 된 걸 어떻게든지 해결해야 되겠다. 이래서 아파트 단지 내에 반려동물 위생 소독비를 지원하자라는 그런 고민들을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저도 좀 고민해 보고 있거든요.
같이 상의를 해서 조례 제정이 필요한지. 원래 우리 시장이 관리해야 될 공유지는 당연히 우리가 해야 돼. 그런데 민간 영역에서 관리하는 사각지대를 지원의 방식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같이 검토를 해줬으면 좋겠다.
거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