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만재 의원 발언
위원 미비한 점은 좀 보완도 좀 철저하게 해 주시고, 남들이 외부에서 봤을 때 지금 그 뭡니까, 학교에다가는 투자를 어마무지하게 해요. 학교에 선생님이 학생 수보다도 더 많은 데가 많이 있어요. 허나 지금도 10억, 20억 갖다 투자합니다.
정읍시에서 국공립이라고 해서 운영하고 지원해 주는 그곳은 정작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다. 모르겠어요. 우리 시청에서 관리하시는 곳은 제가 안 가봐서 참 죄송스럽습니다만 그 외에 자그마한 동 지역에 있는 어린이집이라든가 이런 데 가서 보면 너무도 남루하고 학부모가 보내고 싶지 않은 그런 환경 속에 처해 있다.
허나 키즈, 아까 키즈레일? 그런 곳은 학부모가 가서 보면 내 새끼 같으면 거기 보내줄, 환경이 열악한 곳에 보내고 싶지는 않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저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국공립이 정 어려우면 2개를 합쳐서라도 좀 멋지게 지어주는 것도 괜찮겠다. 좋은 환경으로 해서 우리 그나마도 없는 아이들이 어느 한쪽에 쏠림 현상이 와가지고 그곳에만 쏠리는 그런 환경은 만들어줘서는 안 된다. 전체가 고루 상생할 수 있는 그런 길을 만들어줘야지.
그렇지 않고는 우리 부모들이 유치원 보내고 유아원 보내는 것조차도 불안해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어제 손주 녀석하고 뭐 요새는 키즈카페, 그것도 다양하대요. 1시간에 만 원짜리 있고 2만 원짜리 있고, 그 모든 것이 다 가격의 차이가 시설의 환경, 시설의 차이에서 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만큼 우리 시에서 관리하는 국공립은 더더욱 신경을 좀 써주셔야 된다. 물론 사립 유치원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아이들이 외부로 정말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좀 부탁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