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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형은 의원 발언

250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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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사실 최숙경 위원님하고 비슷한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그런데 지금 원도심에 있는 것들은 거의 다 폐원된 어린이집에서 하고 있고, 지금 꿈터 이용하는 홈페이지가 따로 있어서 제가 들어가서 금, 토, 일 예약현황을 봤어요. 송도는 다 마감이에요. 지금 송도를 보면 주민공동시설 일부에 둘 다 되어 있잖아요.

사실 저도 찾아봤는데 시설 면에서도 차이가 나요. 왜냐면 폐원된 어린이집에서 있던 것 그대로 쓰는 것도 있을 것이고, 인테리어도 사실 주민공동시설 일부를 쓰는 것보다 훨씬 협소할거 아니에요? 사실은 원도심에 있는 분들도 요즘 엄마들 다 차가 있어서 일부로 거기까지 간다는 거지요.

더 좋은 시설, 더 깨끗한 곳 쓰고 싶으니까 서해그랑블이나 더샵그린스퀘어 여기 있는 집들 다 보면 파크레인 지금 제가 봤더니 인기 있는 곳이 전부다 새 아파트들에 있는 좋은 시설이에요. 엄마들이 차가 없으면 집 앞으로 가겠지만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폐원된 어린이집은 이유가 있을 거란 말이에요. 아이가 없는 동네라는 거고,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이유가 있는데 거기 다시 이게 들어간다고 한들 어머님들이 여기가 생겼네, 싸니까 가자고 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요즘 엄마들이 정보가 빨라서 더 좋은, 어차피 금액이 같잖아요. 그러면 조금 타고 가서 송도에서, 서해그랑블에서 거기서 그냥 하고 싶다는 거지요.

사진만 봐도 너무 차이나요. 송도에 새로 생긴 곳은 내가 애가 있어도 데려가겠다는 곳이고, 여기 우성1차아파트에 있는 6호점을 봤는데 딱히 가고 싶은 느낌이 안 들어요. 이걸 할 거면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원래 하셨던 분들 ‘이거라도 하고 먹고 사세요’ 하는 느낌으로 하면 안 된다는 거지요.

조금 그 부분에 있어서 접근방법을 다르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폐원 가정어린이집을 살려주는 느낌으로 하는 게 아니고 정말 주민들이 아이를 데리고 가고 싶은 곳에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조금 너무 나가는 돈이 많고, 예약이 텅텅 비었어요. 지금 들어가 봤는데 푸르지오나 서해그랑블은 꽉 찼어요.

주말 마감이에요. 다음주 주말까지, 한번 실적 좀 보시고 뭐가 문제일지 분석해 보는 것도 이 단계에서, 단지 수만 늘리는 게 아니고 필요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