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일단 질의 감사하고요, 일단은 기존에 지금 현행 조례에는 시책 부분이 한 줄로 되어 있습니다. 한 줄로 되어 있는데 조금 더 시장의 책무성을 좀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이제 나열을 좀 더 구체적으로 했고요. 그러니까 방금 아까 고성환 위원님이나 우리 황혜숙 위원님의 질의 과정을 통해서 제가 좀 나름대로 생각을 해 봤을 때 예전에는 장기요양제도가 없었거든요.
그때는 이제 죽음을 앞두면 시한부 인생이라고 해서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할 때 주로 이제 우리 정읍은 아산병원에 그렇게 해서 이제 계시다가, 그런데 제도가 새로 장기요양제도가 생기면서 요양원 등으로, 또 요양병원들이 활성화돼서 그쪽으로 들어가 버리시는 거예요. 다 이제 비용으로 하는 유료화되는 시장으로 환자들도 갔고 거기에 호스피스 종사하시는 분도 가셨을 것이다, 이렇게 예측은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그렇지만 이제 방금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종 직전에 호스피스 병동으로 들어가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역시 마지막 순간에 임종을 잘 하실 수 있도록 인간다운 존엄성을 지키면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그런 노력들을 시가 더 앞장서서 또 홍보도 하고 그런 분들에 대한 교육도 좀 하고, 또 뒤에 있는 시책 수립에 구체적인 것들을 하라고 책무 규정에 그 조항을 넣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