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동해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제가 그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지금 뭐냐 하면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들 있잖아, 그렇죠?
이 상가를 가보면은 건강검진을 이제까지 평생에 한 번도 안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 한 번 받았다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바로 죽는 거예요. 그래서 보건소가 하는 역할 중에 이거는 물론 건강보험에서도 해야 되겠지만 국가, 우리가 2년마다 한 번씩 하는 국가 검진율을 높이는 방안도 보건소의 큰 책무 중의 하나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30 몇 프로 같으면 우리 위원님들도 아마 깜짝 놀랐을 겁니다. 50%라도 안 그렇습니까? 50%도 안 된다 하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제 친구 한 분도 돌아가셨는데 이제까지 평생 의료보험 나오고 한 번도 안 했다 하더라고. 그러니 개인이 이제 가면 검진을 안 해서 그렇다고 그러는데 그거는 잘못됐거든. 그럼 홍보라든지 이런 게 잘못됐다는 이야기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건강보험공단하고 어떤 간담회라든지 할 때는 한 번 정도는 서로가 논의를 해야 될 시점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요. 소장님, 아셨죠?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우리가 치명적인,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치명적인 병들은 보면은 조기 발견이 중요해요.
그런데 지금 2년마다 시행하는 국가검진에는 보면은 형식적인 검사를 합니다. 예를 들어서 폐 같은 경우는 엑스레이를 그냥 찍습니다. 엑스레이에 허옇게 나올 정도 되면은 벌써 이 사람이 암 같으면 폐암이 벌써 3기, 4기 되는 거예요.
그게 정확하게 오지를 않아. 나오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사각지대에 빠진 게 뭐냐 하면 경동맥초음파라든지 복부초음파가 보면은 이게 선택으로 돼 있습니다.
맞지요? 과장님, 맞지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CT 같은 경우에, 엑스레이 같은 경우에도 경제적인 능력이 되는 분들은 국가검진도 전부 다 자기 돈 더 들여가 한 100만 원, 200만 원 들여가 큰 병원에 가서도 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요, 겁이 나니까 하는데. 거기 가면은 폐 CT를 찍고 경동맥초음파, 복부초음파를 해야만이 췌장이라든지, 우리가 어려움이 있잖아, 그렇죠? 췌장, 담낭이라든지 이런 걸 다 발견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근데 우리가 국가검진 안에는 이게 없어요. 근데 금전적으로 돈이 들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2년마다 한 번씩 하는 거 이것도 우리 지금 그래 50%도 안 되는데 하겠습니까? 살기도 바쁘고, 또 바쁘기도 하고 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 가지고 국가가 이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도 논의할 때가 됐다 싶고요. 이런 거를 아까 국민건강의료보험공단하고 어떤 간담회도 자주 하실 거 아닙니까? 한 번 정도는 논의를 해야 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우리 소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