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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박광호 의원 발언

294회 제3문화도시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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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혼자 버스 타고 지가 경주 시내 갈 수 있을 것 같으면 충분한 사업이지만 초등학생들 혼자도 요즘 버스 타기 참 어렵습니다. 보호자가 동행해서 자가용으로 가지, 거의 이제 학생들 이용하는 수준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학교 등하교라든가.

경주 시내 관내 애들 버스 타고 학교 가는 애들 있습니까? 산내 애들 버스 타고 학교 안 갑니다. 건천에도 애들 버스 타고 학교 안 가, 통학버스 다 있습니다.

그랬을 때 이 사업을 단순히 1년에 30억 든다 하면 좋은 장점도 있겠죠. 무료 버스 해가 어느 정도 되면 부모가 태우지 아니하고 버스를 타고 대중교통 해서 학교를 갈 수 있고, 그럼 부모는 나름대로 자기의 어떤 시간을 또 가질 수 있고 계획을 수,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하는 그런 장점은 있다 하는 건 분명히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을 시행하려면 철저하게 어떻게 계획을 수립해서 최소한 학생들한테, 최소한 학생들한테 요구를 해서 그러면 차 시간, 등교 시간이 몇 시부터 어디고 어떻게 어떻게 노선은 그러면 어떻게 되고 어떻게 정차를 해 주면 편리하게 이 사업에 대해서 활용도 있게 쓸 수 있냐, 그 정도는 좀 물어보셔야 된다,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다른 지자체도, 다른 지자체 가서 이 사업 좋다고 해서 예산 세워서 한다 하니 그런 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경주시에서 이 사업을 위해서, 그리고 또 우리 위원회에서 한번 논의해 본 적 있습니까? 이거 단순히 선거 앞두고 선심성 밖에도 더 됩니까, 이게?

이래서 사업 추진해, 이거 해 가지고 예를 들어가 실효성 없다, 누가 이거를 사업을 제어를 시키겠습니까? 1~2명의 수요자가 생겨도 이 사업은 못 없앱니다. 그래 돈 30억 들여 가지고 하는 사업을 종이 한 장 가지고 끝낼라 하면 됩니까, 이게?

그래 최소한 어느 지역에 어떻게 학생들이 이용률이 높다, 그리고 어떤 시간대에 이 버스가 투입이 좀 되어줘야 학생들의 이용 시간이 높다, 지금 이거 기준 계획이 아무것도 없잖아요. 버스 순환대로, 시간표대로, 자기 운행 스케줄대로 하는데 학생 타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이죠.

돈이 뭐, 3,000만 원도 아니고 돈을 그래 30억 투입하면서 종이 한 장 가[가지고] 이거 마무리하려면 되겠습니까, 사업을. 용역이라도 좀 해보고 최소한 교육청과 협의해서 경주시에서 이런 사업을, 전액 시비 아닙니까, 이거는?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