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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294회 제3행정복지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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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김동해 위원님하고 비슷한 걸 말씀을 한번 드리려 했는데 먼저 시작을 하셨네요. 저는 뭐 다른 게 아니고 민원이 조금 있었습니다.

다른 게 아니고 우리 얼마 전에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가 있었잖아요. 그날 제가 조금 아마 우리 위원들 중에는 거의 제일 빨리 가거나 그랬지 싶은데 거기 가보니까 해가 동쪽에서 뜨다 보니까, 그 뭡니까, 우리 시민운동장 쪽에, 안쪽에 있는 사람들은 완전 그늘이고 이쪽 끝에 있는 사람들도 햇빛이었잖아요, 그렇죠? 온도차가 제법 나더라고요.

그래 갔는데 이제 주로 불만이 좀 많이 나오는 게 그늘에 있는 사람들 쪽에서도 걸어서 많이 나오는데 아침 8시부터 와 있었다는 거죠, 자기들은. 추워 죽겠답니다. 근데 10시에 식을 시작해버리니까, 거기다가 인사말 쫙 해버리면 한 10시에 한 40분 돼가 김장 시작하잖아요.

김장 벌써 다 했겠다, 그동안. 근데 이거는 뭐 과장님 잘못도 아니고 제가 봤을 때는 이건 새마을회에서 그렇게, 그렇죠? 의전이나 이런 걸 만들어서 하죠, 그렇죠?

그래서 이런 민원이 있고 그래서 이런 거를 좀 이런 부분들이 있다는 거를 새마을회 측에 전달 좀 해 주시고 해 주셔가지고 이런 어떤 의전이나 그 사실은 좋은 일 정말 의미 좋은 행사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실제로 누군가한테 도움이 되는 그런 행사에서, 모르겠습니다. 의전도 중요하겠지만 그런 부분 최소화시켜가지고 정말 그 행사 본연의 자체의 의미를 정확하게 살리고 그다음에 거기 나와서 봉사하러 나오셔가지고 3시간을 벌벌 떨고 기다렸다, 이거 조금 그렇잖아요.

이 3시간 일을 했으면 그 사람도 아마 불만들이 없을 텐데, 그러니까 기다리면서 있었다라는 거죠. 그런 부분들 전달 좀 하셔가 앞으로는 이제 그런 일이 2차, 3차 아마 계속 그랬을 겁니다, 제 생각에는. 그런 거 좀 미연 될 수 있도록 그런 거 전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