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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현주 의원 발언

251회 제4자치도시위원회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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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가 여러 가지로 우리 한국주민들, 연수구민들과 그 다음에 거기로 이주해 계신 분들과의 문화적인 충돌, 여러 가지 삶의 현실적인 충돌이 많이 있거든요. 이거 사실 책으로 많이 풀 수 있고요. 제가 몇 년 전에 학생을 선도하는데 그 동네 학생이었어요.

러시아에서 온 아이였는데 자기취미는 책이래요. 그런데 책을 읽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책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보니까 인터넷 밖에 없더라고요, 상당히 오래 됐었는데.

그런 방면으로 해서 홍보를 많이 하고 그 부분에서 복지관과 연계해서 독서모임 아이들과 연결을 하면 훨씬 더 효과적인 그런 지역의 도서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신경 쓰셔서 어떤 프로그램을 할지 저희들하고도 의논해 주시고,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위원님들도 북페스티벌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저는 축제연관성 보다는 열리는 지역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 봤어요.

본의 아니게 연수구는 지금 구도심이 아니라 원도심과 국제도시와 구분이 되어 있어서 사실 원도심에 있는 학생들이나 또 주민들은 문화적인 빈곤감을 느끼고 있어요, 상대적으로. 그래서 볼거리, 들을 거리, 누릴 거리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적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걸 연으로 번갈아가면서, 지난번에 가보니까 굉장히 좋은 체험도 있고, 아이와 엄마가 같이 손잡고 나와서 하는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이걸 원도심에도 적용을 시켜서 나눠서 한다든가, 격년으로 한다든가 그런 탄력성을 유지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원도심의 청소년들에게도 함께 꿈을 키울 수 있게 배려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