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영임 의원 발언
위원 재능대도 화장품 뷰티과가 있어요. 특성화고도 있지만, 여성분들은 20세 초년생들 보면 거의 화장하는 법을 잘 몰라서 그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거에 관련돼서 해 주면 좋은 호응도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고요.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333쪽, 찾아가는 김치차량 연수김치통 확대 운영 그게 신규사업으로 추진되었는데, 제가 이번에 2번의 축제 때 경험을 했어요.
오십시영 때는 김치명인 그분이 오셔서 직접 하시는 걸 봤고, 능허대축제 때는 초등생들을 가르치는 그런 선생님 역할로 해서 제가 갔는데, 제가 아쉬웠던 점이 뭐냐 하면 일단 김치가 키트로 나와서 그걸 시범적으로 보여준다는데, 이제 한식 보급을 하기 위해서는 김치 양념이 어떻게 되어 간다는 구성 정도는 알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면 키트라 무조건 양념은 만들어져있고 배추는 절여져 있고. 그냥 버무리는 식이에요.
버무리는 데서만 끝나는 거잖아요. 그럼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간다는 과정은 하나도 없고 단순히 키트사서 그냥 하라는 건데, 편의점 같은 데 가도 키트 같은 거 많이 나와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아쉬운 게 뭐냐면 소스양념을 어느 정도 뭐가 들어가고 뭐가 들어가고 이런 걸 가르쳐줘야, 초등생들이 그냥 키트 사서 써도 된다고 생각을 해요.
초등생이나 유아들, 유치원생들은. 그렇지만 20세 이상들은 전통 한식인 김치를 담그는 사람들이 없잖아요, 지금은. 절여진 배추를 사서 하더라도 양념은 어떻게 들어간다는 그런 것을 뒷받침을 해줘야 ‘아, 이렇게 담는 구나.’ 이런 것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아가야 되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되지 않을까 저는 생각이 드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조금 말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체험을 안 했으면 모르는데, 그게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그날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