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상길 의원 발언
저는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에게도 한 말씀 드리고 과장님들한테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아까 첫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지금 위원회가 양쪽 반대대책위에서 어떻게 보면 불신을 받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도 더 일신해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아까 주문하신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내용들도 잘 참고하셔서 다음번 회의 때는 정말 요만한 조그마한 어떤 불쏘시개라도 우리가 찾아낼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 달라는 얘기로 오늘은 이 특별위원회는 마칠까 합니다. 다만, 제가 오늘 여러 위원님들 듣고 또 담당 부서장님들의 얘기를 들을 때 뭔가 하여튼 꺼림칙하긴 한데 꼬랑지가 안 보여요. 뭘 잡긴 해야 되겠는데 잡을 수 있는 손잡이 역할을 할 만한 것들이 하나도 안 보이고 그래서 정말 참 어렵다, 참 아쉽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우리가 그런 걸 찾으려고 사람들이 만나서 회의도 하고 대책도 논의하고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실질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뭔가 꼬투리라도 하나 잡을 수 있는 그런 기회의 시간이 한번 됐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이 시간 이후부터라도 우리도 10분 더 노력해서 주민들한테 어떤 정보를 듣거나 또 정보 속에 우리가 약간 빌미가 될 만한 이런 내용이 있으면 또 좀 서로 공유하고 논의해서 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도 노력해 주시고 집행부서는 좀 다양한 전문성이 있는 분들하고 협의 좀 해서 그동안에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서류나 이런 것들을 한번 보셔서 새로운 어떤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한번 만들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하시죠.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므로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각 실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특히나 국가예산 관련해서 또 보고회의도 있는데 마음이 급하셨을 텐데 여기 앉아서 답변하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아까 위원장이 주문하고 위원님들께서 주문하신 대로 다음번 공식적인 회의를 할지 간담회 형식으로 할지는 그때 가서 서로가 결정하도록 하고 충분히 요구했으니까 양쪽 입장에서 충분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송전선로 및 화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특위 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