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강병주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코로나뿐만 아니라 조선경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밖에 나가보시면 아마 상가 곳곳마다 임대 푯말을 붙여놓은 데가 많을 겁니다. 그만큼 많이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시민들 소득도 많이 줄어든 상황이고 그 상황에서 우리가 이렇게 대행수수료 부분에서 제가 이렇게 봤을 때 저희가 30억 원 더 늘어났습니다. 작년 대비 30억 원이 더 늘어난 상황인데 인건비 늘어났고 폐기물량 많아지고 재활용 쪽에서 인원이 더 투입되고 이런 부분 충분히 저희도 이해하는 부분이고요. 다만, 문제가 이윤이 작년에 8.4%로 잡아놨다가 이번에 8.9% 정도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윤폭이 9억 4000만 원에서 약 11억 원으로 2억 원 이상 뛰게 됩니다. 물론 원가계산하면서 이윤부분을 이렇게 맞춰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이제 저희가 앞으로도 130억 원에서 이 전체 끝나는 게 아니라 150억 원이 될 수 있고 200억 원까지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만큼 원가를 10% 정도 맞춰줘야 되는데 나중에 200억 원이 됐을 때 20억 원 이 원가, 이익을 그 회사에 내줘야 된다는 말이죠.
과연 그게 바른 일인가? 그렇게 할 바에 차라리 저희가 직접 운영하는 건 어떻겠는가? 거기에 대해서 또 제가 사회적기업 검토까지 한번 해보시라고 말씀했는데 용역을 올해 하실 생각은 있으십니까?
일단 용역을 한번 줘볼 생각은 있냐고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