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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강병주 의원 발언

229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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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코로나뿐만 아니라 조선경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밖에 나가보시면 아마 상가 곳곳마다 임대 푯말을 붙여놓은 데가 많을 겁니다. 그만큼 많이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시민들 소득도 많이 줄어든 상황이고 그 상황에서 우리가 이렇게 대행수수료 부분에서 제가 이렇게 봤을 때 저희가 30억 원 더 늘어났습니다. 작년 대비 30억 원이 더 늘어난 상황인데 인건비 늘어났고 폐기물량 많아지고 재활용 쪽에서 인원이 더 투입되고 이런 부분 충분히 저희도 이해하는 부분이고요. 다만, 문제가 이윤이 작년에 8.4%로 잡아놨다가 이번에 8.9% 정도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윤폭이 9억 4000만 원에서 약 11억 원으로 2억 원 이상 뛰게 됩니다. 물론 원가계산하면서 이윤부분을 이렇게 맞춰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이제 저희가 앞으로도 130억 원에서 이 전체 끝나는 게 아니라 150억 원이 될 수 있고 200억 원까지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만큼 원가를 10% 정도 맞춰줘야 되는데 나중에 200억 원이 됐을 때 20억 원 이 원가, 이익을 그 회사에 내줘야 된다는 말이죠.

과연 그게 바른 일인가? 그렇게 할 바에 차라리 저희가 직접 운영하는 건 어떻겠는가? 거기에 대해서 또 제가 사회적기업 검토까지 한번 해보시라고 말씀했는데 용역을 올해 하실 생각은 있으십니까?

일단 용역을 한번 줘볼 생각은 있냐고 묻고 싶습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