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박형국 의원 발언

229회 제4본회의2021-12-20

박형국 의원 프로필 보기 →

옥영문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9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시정에 관한 질문(이태열 의원·박형국 의원)

10시 01분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하실 의원은 이태열 의원, 박형국 의원 이상 두 분이 되겠습니다. 먼저 이태열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열의원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평, 고양, 상문동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이태열 의원입니다.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옥영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로나 4차 대유행을 막아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변광용 시장님과 1,500여 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더불어 정론직필의 가치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지역 언론인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십니다. 강화된 거리두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시민들과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십시오. 저는 오늘 두 가지 사안에 대해 시정질문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전 세계적인 화두인 2050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한 거제시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책과 예산에 대한 질문입니다. 두 번째는 거제시 전체 주택의 64%를 차지하는 공동주택 지원에 관한 질문입니다. 충실하게 시정질문에 답변해 주신 변광용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장님, 나와 주십시오.

옥영문의장

시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열의원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이 거제시의회 8대 마지막 시정질문하는 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열 번의 시정질문을 통해 거제시의 많은 정책을 건의했습니다. 저의 건의가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는 것도 있지마는 전반적으로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많은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시장님께서도 오늘이 임기 마지막 시정질문인데 혹시 소회의 한 말씀 있으면 하시겠습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시정질문 첫 번째 주제가 탄소중립에 관한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서 굉장히 주요 정책으로 인식하고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혹시 시장님의 탄소중립에 대한 생각이나 나름 준비하고 있던 주요 정책이 있다면 혹시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실제로 2050년 탄소중립에 대한 부분에 아마 2050년도 늦다는 세계적인 평가는 있더라고요. 그래도 UN에서 설정한 의제가 2050년 탄소중립이고 문재인 정부에서도 문재인 대통령도 아마 국가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18년 대비 35%에서 40%로 상향하는 등 굉장히 정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생존에 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장님 신재생에너지 관련 답변에 오비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 사업이 있고요. 최근 언론을 통해서 둔덕면에도 6000억 원을 투입해서 수소연료전지발전소와 수소연료전지 연계형 주거스마트팜 융복합 친환경에너지산업이 추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간단하게 설명 가능하겠습니까?
전세계적으로 아마 이름은 들어봤지만 글로벌기업들이 리백(RE100)이라고 재생에너지를 100%로 사용한 제품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겠다. 어떠한 부속이든 부품이든 사용하지 않겠다는 운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거제시에도 나중에 공장 유치를 한다든지 만약에 친환경적인 아까 4차산업도 이야기했지만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올라가야 됩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전기가 신재생에너지가 돼야 글로벌기업에 어떤 회사를 만약에 가덕신공항이든 뭐든 유치가 돼서 공장 유치했을 때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세일즈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혹시 시장님, 우리 수소에너지가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방법에 따라서. 그 세 가지 방법이 세 가지 수소가 그레이수소, 블루수소, 그린수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 현재 유치가 된 오비리 같은 경우에도 지금 세계적으로 96% 정도가 그레이수소입니다. 그레이수소 개념을 1-1번 한번. (자료화면을 보며) - 이게 우리가 아마 LNG를 가지고 그쪽에서 개질기를 통해서 뽑아내면 이게 수소 1kg 생산하는데 탄소가 10kg 나온다고 합니다. 아마 현재 우리 거제시가 유치한 것도 이 기술일 것입니다. 그리고 블루수소가 있습니다, 다음 1-2번. (자료화면을 보며) - 이거는 방식은 똑같은데 포집, 저장 이래서 CO2(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저장해서 하는 데도 완벽하게 탄소를 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다음이 그린수소입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 궁극적으로 우리가 가야 되는 방법인데 이거는 LNG나 이런 석탄이나 이런 화석재료에서 수소를 얻는 게 아니라 물 분해를 해서 그쪽에서 나오는 수소로 하는데 이게 신재생에너지를 통해서 물 분해를 해서 수소를 생산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될 에너지가 그린수소인데 아마 우리가 현재는 블루수소까지 가 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저는 이게 아마 지금 신재생에너지 관련해서 공장도 유치해오고 하지만 현재까지는 제가 보기에 무늬만 신재생에너지입니다. 수소 1kg 뽑기 위해서 탄소 10kg 발생하고 그걸 또 뽑기 위해서 전기를 석탄, 우리 삼천포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전기가 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또 석탄 때서 만드는 에너지로 수소를 뽑아내니까 현재까지 거제시가 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탄소 뽑아내고 수소 발생시키는 현재 그런 에너지다. 그래서 어떤 지방자치단체 같은 경우에는 시민단체에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유치를 반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거제시는 첫 발을 내딛는 과정으로 가는 거니까 우리 거제시에서 그린수소는 아주 먼 얘기라 치더라도 블루수소까지 갈 수 있도록 많은 정책적 어떤 뒷받침이 돼야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이라든지 이런 걸 잡아주시기를, 그리고 에너지기술이나 이런 산학협력이 가능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투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역환경교육센터 관련해서 질의하니까 아마 내년에 환경교육계획 용역에 포함시켜서 지정과 설립 추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보니까 김해에 화포천 습지가 김해 지역(기초)환경교육센터로 지정이 됐더라고요. 이미 하고 있는, 이게 2017년, 2018년부터 환경에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많이 하고 있고 서울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까지 4개소가 교육센터가 설립되어 있는데 2025년도까지 25개국 전체 기초환경교육센터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를 훌륭하게 개최한 도시답게 여기서 용역에 포함시킬 게 아니라 이거는 시장님께서 시원하게 하겠다, 검토가 아니고 이것도 해야 될 사항이고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우리 거제시가 진주시하고 경합을 거친 끝에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를 따왔던 도시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보다는 오늘 이 자리에서 내년에 설립 또는 지정을 하겠다고 말씀을 해 주십시오.
이게 환경부에서 내용이나 지침은 다 정해져 있더라고요. 이게 각 지자체에서 지역환경교육센터를 기존의 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하든지 아니면 새로 설립하든지 그런 부분만 되면 이게 또 보니까 환경교육사들을 의무적으로 채용을 해야 되니까 아마 지역의 환경교육사 자원이 있는지도 한번 살펴봐야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러면 지금 시장님 답변을 보니까 검토의 가장 상위단계로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거의 한다 수준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신중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이시고 그런데 저는 그런 거였습니다. 우리가 경남 18개 시군이 있는데 환경이라든지 신재생에너지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어느 곳보다 앞서 가자. 따라가는 게 아니라 선도하자. 그런 뜻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그리고 올해 국회에서 2021년 9월 24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이게 약칭으로 탄소중립기본법을 통과시키고 내년 9월 25일이 되면 시행이 됩니다. 혹시 이 내용에 대해서 조금 알고 계십니까?
저도 시정질문을 준비하면서 법을 보니까 이게 아마 기후위기에 적응하는 탄소중립사회로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되어 있고 중장기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아까 말씀하셨지만 여기는 35% 되어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40%로 목표를 상향했고요. 그리고 시군구 계획에 수립된 게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거제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가 2010년도에 제정이 됐더라고요, 그때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그런데 지금 아마 거제시에는 그때 조례를 보면 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해서 여러 가지 계획을 수립하게 되어 있는데 녹색성장위원회가 제가 올 초에 확인할 때까지도 구성이 안 되어 있더라고요. 지금 구성이 안 돼 있으면 지금 다른 지방자치단체 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녹색성장 기본조례를 기후변화대응 조례로 해서 제목도 바꾸고 안에 내용도 바꾸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서에서 조례도 집행부 조례를 하든 어떻게 하든 법이 제정이 되고 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례를 제정하고 다시 위원회를 구성해서 계획도 짜고 그렇게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도 해서 우리가 성인지예산제도처럼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되어있고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탄소중립도시의 지정도 있고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의 지정 등 그리고 정의로운 전환센터,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의로운 전환센터, 탄소중립지원센터 이렇게 센터, 센터, 센터 이래서 아마 이게 센터를 많이 법적으로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부서에서 거제시에서 이런 탄소중립기본법에 명시되어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될 사항에 대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더 빨리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ESG 관련 팀이나 T/F나 팀을 하나 구성하자고 하니까 아마 지금 팀이 많고 부서 내 정원도 부족하고 이래서 팀 만드는 걸 자제해야 되겠다, 이렇게 답변이 오셨던데. 저는 이번에 그린뉴딜 탄소중립 관련해서 시정질문을 하니까 부서가 전체적으로 그린뉴딜 관련해서 사업은 하고 있는데 총괄하고 있는 부서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미래전략과에서 거제형그린뉴딜팀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린뉴딜이라고 이름 붙었다고 그쪽에서 총괄해라 해서 답변을 준비하셨던데 거제형그린뉴딜하고 정부에서 내놓은 그린뉴딜하고는 좀 내용이 다른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총괄하는 팀이 필요하다. 아까 말씀드린 탄소중립 이런 부분도 총괄해야 될 게 저는 ESG 안에 경영이라는 그 안에 개념이 다 들어가 있으니까 중심이 되는 부서가 하나 있어야 된다. 지금 정부에서도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도 그러니까 거제시의 예산에 대해서 온실가스 감축이 얼마나 가능한지 그 부분을 예산제도를 실시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관리를 해야 될 어느 특정 팀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만약에 또 정원이 낮고 부서당 평균 정원이 낮은 이유로 팀 설치를 자제해야 된다면 우리 거제시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대비 시민 1인당 공무원 수가 좀 적습니다, 경주에 비해서는 많이 적고. 그래서 우리가 시장님께서 행정안전부와 의회를 설득을 시켜서 공무원 정원을 더 늘려서 시민복리도 챙기고 거제시의 미래도 챙기고 그래서 시대가 바뀌면 과거의 틀을 과감히 깨는 유연한 사고가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 팀 설치 다시 한 번 건의를 드리는데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그런데 부서에서 그린뉴딜 이름 붙었다고 그쪽에서 하라 이래서 그 부서 팀원들도 당황스러워 하더라고요.
지금 어쨌든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의 두 가지 축이 디지털 뉴딜하고 그린뉴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린뉴딜 같은 경우는 만약에 환경과에서 한다면 디지털 뉴딜 같은 경우에도 실제로 정보통신과가 만약에 하게 된다면 중심이 되고 하겠지만 그래서 환경과나 정보통신과에 많은 권한과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옛날에는 그 부서의 위치가 어디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제는 주요 부서로 인식하고 힘을 실어줘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시장님, 답변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안전도시국장님.

옥영문의장

안전도시국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예, 안전도시국장 최성환입니다.

이태열의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예, 반갑습니다.

이태열의원

답변서는 잘 받았고요. 공동주택 관련 시정질문을 공동주택 대표님들하고 소장님께서 저에게 건의를 주셨고 우리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시정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시정질문을 준비하면서 자료를 받아보니까 2022년 예산이 2021년도에 비해서 두 배 가량 대폭 늘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시정질문하고 나서 예산이 늘었다면 생색이라도 낼 건데 그러지 못 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고요. 그런데 예산이 대폭 증액된 사유가 있습니까?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저희들이 2020년, 2021년, 그리고 2019년 이게 시작했던 건 2007년도부터 시작됐었습니다. 그 쭉 오는 과정에서 2020년, 2021년도 비교해 보면 신청단지가 2020년 같은 경우에는 45개 단지, 2021년도 같은 경우에는 47개 단지였습니다. 거기서 지원해 줄 수 있었던 부분들이 2020년도는 11개 단지, 2021년도에는 13개 단지 약 20% 정도가 돼서 이 부분에 대한 걸 시장님께서 사업비를 좀 늘려서 공동주택,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던 부분에 대해서 약 64%가 저희들이 공동주택이다 보니까 좀 더 지원선을 확대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를 계획했던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태열의원

제가 질문서에 적진 않았지만 대표님들 말씀은 자연마을에 비해서 공동주택에 살고 계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예산지원 효과를 못 느낀다고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또 예산은 시정질문 준비를 하다 보니까 자연마을 안에 아파트가 소속되어 있는 곳도 있고 장평을 기준으로 한다면 와치마을이 있고 와치마을 옆에다가 포레나 아파트가 들어와 있으니까 어디서 어디까지를 자연마을로 분류를 해야 될지에 대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우리 고현동 안에도 옛날부터 있던 자연마을이 있고 또 자연마을 내에 공동주택도 오고 이래 되니까 예산을 참 분류하기가 힘들다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데 공동주택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막상 내가 예산을 지원받기 위해서 뭔가를 하면 생각보다 경쟁률이 굉장히 높죠?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태열의원

굉장히 높다 보니까 나는 지원받고 싶은데 잘 안 되고 또 어떤 자연마을은 소액이든 아니면 예산이 많든 계속 예산이 들어오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상대적인 박탈감이라는 표현은 그렇습니다마는 그런 느낌을 가졌나 봅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공동주택지원의견서 이래서 제가 부서를 통해서 전달을 드렸는데.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예, 잘 받았습니다.

이태열의원

그걸 기준으로 해서. 왜냐하면 제 생각을 하나도 섞지 않고 시민들이 주신 의견 그대로 제가 질문할 테니까 답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리하겠습니다.

이태열의원

지금 지원범위와 지원금액 확대가 제가 보기에 지금 지원범위 같은 경우에는 그쪽의 대표의원님들이 하신 게 김해하고 비교를 하셨더라고요. 김해 같은 경우에는 우리보다 항목도 많고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 보조금 해서 조례 지원대상에 또한 8개 정도, 8호 정도가 더 추가가 되어 있다 보니까 굉장히 폭이 넓게 생각이 됩니다. 웬만한 건 다 지원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타 지방자치단체와 비교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거는 국장님 조례를 개정하셔서 다른 김해나 창원이나 이런 데하고 한번 맞춰보시겠습니까?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실제적으로 우리 조례에도 보면 약 14가지 정도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태열의원

그거는 다 그게 14가지가 법률에 정해져 있는 딱 그것뿐이더라고요.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렇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마지막에 보면 재해, 재난 그리고 안전에 대해서는 시장이 인정할 수 있다는 종목이 있어서 웬만하면 포괄적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현재 타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했을 때 좀 세세하게 되어 있는 부분들이 몇 가지 있긴 있습니다. 파고라, 벤치 등 그리고 방범용 CCTV, 노후승강기 교체, 폐기물보관시설 이런 부분들 세세한 것까지를 포함한 시군도 있고 저희들 같은 경우도 포괄적으로 해놓은 부분이 있는데 우리 시민들 의견이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포함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면 조례 개정 절차를 밟아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걸 의견 조율해서 준비토록 해보겠습니다.

이태열의원

‘그 밖’이라는 법률에 ‘그 밖에’가 참 많더라고요. 그 밖에, 그 밖에 되어 있는데 사실 폭을 넓히려고 ‘그 밖에’가 있겠지만 시민들은 줄줄이 나열돼 있다가 ‘그 밖에’만 되어 있으니까 그 나열되어 있는 항에 대해서 생각이 국한되는 것 같습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알겠습니다.

이태열의원

다른 지방자치단체하고 비교하셔서 우리가 빠지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조례를 개정해서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예, 그리하겠습니다.

이태열의원

그리고 공동주택 지원주기 기준에 대한 건의가 있었습니다. 우리 거제시에는 조례상에 5년이 명기가 되어있고 창원시 같은 경우에는 3년이 명기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5년에서 3년으로 변경해달라는 건의가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십시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의원님, 이게 지금 저희들 공동주택단지가 233개 단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지금도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들 비율이 적어가지고 폭을 넓히기 위해서 이번에도 예산을 확대를 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요즘 들어서는 신청 대비 저희들이 해 줄 수 있는 폭들이 좀 더 적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실제적으로 3년을 한다면 좀 더 혜택을 못 보던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걸 점차적으로 계획을 해봐야 되는 이런 사항인 것 같습니다마는 이게 또 실제적으로 봐서 우리 시민들의 의견을 좀 모아봐서 의견 수렴해서 가능하다면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을 협의해 보겠습니다마는 지금 저희들 입장은 그렇습니다. 좀 더 많은 단지에 혜택을 주고자 한다면 5년 정도는 시간을 두고 가는 것도 맞다고 판단합니다.

이태열의원

제가 보기는 창원시가 우리보다는. 근데 이게 공동주택 비율이 전국도 한 65% 정도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아마 전체적으로 웬만한 도시급은 다 65% 이상이 되는 것 같은데 창원은 우리보다 사실 더 많겠죠, 세대수가.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 대신 창원은 자연마을, 우리가 소위 이야기하는 면단위의 자연마을 부락들이 저희들보다는 좀 더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태열의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거제시가 내년에 지원되는 금액이 올해 창원 정도 되더라고요. 12억 원, 창원은 한 11억 7000만 원 정도 되고.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소규모하고 보태서 더하면 6억 원, 6억 원 해서 12억 원 정도 됩니다, 저희들이.

이태열의원

그렇죠. 그러면 5년이라는 것을 아주 계속 지원받는 데만 지원받으면 안 되니까 넓게 지원해 주기 위해서 5년을 바꾸기가 힘들다. 그런데 이 부분을 중요하게 말씀하더라고요.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마는 좀 더 활성화되면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열의원

그리고 소액지원제도 마련도 있습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예.

이태열의원

그래서 아마 그런 게 있나 봅니다. 우리가 기왕지사 아파트단지 지원받을 때 한 번 받고 나면 언제 올지 모르니까 큰 사업 위주로 하는데 아파트 입장에서는 어떤 분은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만약에 지원을 받았으면 지원범위 내에서 소액 사업을 연차사업으로 하면 안 되냐는 건의도 하고 그렇게 하던데 그것까지는 무리라 치더라도 아마 소액지원제도 이런 마련은 요구를 하시던데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소규모 부분에서 공공주택 부분에 대해서는 소규모 500만 원 이하 부분에 대한 거는 전액보조금을 지원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공동주택에서는 그게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규모 같은 경우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고 우리 공동주택 같은 경우는 3000∼5000만 원까지 지금 지원하고 있는 부분들이 되는데 실제 공동주택 부분에 대한 3000∼5000만 원 지원되는 부분을 소액해서 500만 원 이하 부분에 전액보조금을 받는다는 부분들이 조례에 필요하다면 저희들도 조사를 해서 의견을 수렴해서 할 의향은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대부분 5000만 원 범위를 가지고 그 안에서 움직일 수 있는 부분들이 된다면 어찌 보면 지원이 지금 5대 5 정도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5000만 원을 지원받아서 500만 원짜리 부분에 대한 것들은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조례상에는 그 부분이 없습니다마는 그게 조례상에 필요하다면 의견 수렴해서 변경조치를 조례 개정 부분에 대한 절차를 이행해 보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태열의원

감사합니다. 공동주택지원기준 다각화 이 부분도 건의를 주셨습니다. 이게 아마 세대가 아주 큰 세대 1,500세대 이상 되는 데가 우리가.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1,500세대 이상 세 단지입니다.

이태열의원

세 단지죠?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태열의원

1,500세대 이상 되는 곳하고 아마 700세대나 1,000세대 되는 곳하고 지원규모가 1,000세대 이상입니까? 1,000세대 이상이 지원 금액이 같고.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아닙니다. 우리가 실제적으로 공동주택 부분에 대한 것들은 주택사업승인이 5년 경과한 30세대 이상 부분을 이야기하는 거고 소규모 같은 경우는 건축허가 승인 이후에 20년 경과한 부분에 대해서 30세대 이하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거기서 최대 저희들이 5000만 원까지를 하는 부분들이 되는데 공동주택 관리하는 단지에서 자기들이 5000만 원까지 투입해서 5대 5니까 5000만 원을 해서 이걸 하겠다고 사업계획서 꾸리는 부분과 단지는 지금은 돈이 없으니까 2000만 원 정도만 해서 하겠다 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원되는 요율이 좀 다른 걸로 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이태열의원

이쪽에 있는 내용은 아마 대형 공동주택단지 기준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거는 상향해달라는 이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태열의원

그렇죠. 제가 보기에 우리가 5000만 원이 상한선이지 않습니까?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렇습니다.

이태열의원

그런데 1,000세대에 5000만 원과 1,754세대 대동다숲을 가정한다든지 아니면 덕산 1차, 2차 같은 경우도 다 1,500세대 이렇게 된다 아닙니까?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렇습니다.

이태열의원

그런 입장에서는 5000만 원이 큰돈이긴 하지만 그래도 단지 규모에 비하면 작은 돈 아니냐. 그래서 조금 더 보조금을 단지별로 해서 지금 맥시멈이 1,000세대 이상 만약에 되어 있다면 1,500세대 이상은 지원 금액을 상향하자는 그런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런데 그거는 의원님,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보면 같은 종류의 사업을 5년마다 못 하도록 되어있는 것이지, 조례상에. 실제적으로 올해는 포장을 했고 내년에는 다른 어떤 시설물을 할 거라고 신청하면 그걸 신청 못 하도록 되어 있지 않거든요.

이태열의원

신청을 못 하도록 되어 있지는 않은데 선정기준에 보니까 이 근래에 받았던 데는 어쨌든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칠 거 아닙니까?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뒤로 가겠죠.

이태열의원

거기에서 선정이 안 되니까 깨놓고 이야기해서 우리가 그런 폭을 넓혀놓으면 흔히 이야기하는 말씀대로 “동일 사업이 아니면 3년 뒤에 해도 됩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지만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런데 최대 부분에 대한 것들도 지금 의원님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1,500세대 이상 해가지고 그쪽에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해 준다면 저희들의 예산은 한정되어있는 부분이다 보니까 238세대, 소규모가 231세대 이런 부분이 되어 있는데 좀 더 폭넓게 지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이태열의원

예산은 한정되어있는 거 맞고요. 그런데 아까 1,700세대든 1,500세대든 공동주택에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것도 맞다 아닙니까?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태열의원

그래서 “사람 많이 살면 예산 많이 지원해 주면 돼.” 이렇게 다른 쪽에서 보면 아전인수 격으로 너희들 너무 욕심 많은 거 아니냐 하겠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이 살고 있고 지금 5000만 원 이걸 6000만 원으로 1000만 원이라도 더 인상해서 하면 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좀 더 타 시군하고 비교를 해보겠습니다마는 인근 통영 같은 경우는 조례상에는 보면 맥시멈이 없습니다마는 자기규정에 의해서 시행방침에 의해서 최대 2000만 원 정도까지 지원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 시군하고 비교를 해서 그런 사례 이런 부분에 대한 걸 자료를 수집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열의원

알겠습니다. 그래도 시정질문 하러 나왔으니까 지금 확실하게 국장님이 약속해 줄 수 있는 부분은 아까 지원 해당 항목이라고 그러죠?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렇습니다.

이태열의원

그 부분은 충분히 조례 지원을 통해서.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시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열의원

지원금액이라든지 아까 소액지원 이런 부분은 공동주택 대표님들하고 소장님들하고 건축과에서 의견을 수렴해서 수렴과정을 거쳐서 나중에라도 정책을 반영하면 되고 조례에 대한 아까 지원범위에 대한 부분은 조속한 시일 내에 내년 상반기라도 집행부 발의로 해서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준비하겠습니다.

이태열의원

저는 그렇습니다. 이게 전체 주택 수에서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것이 64%면 그쪽에 사는 인구는 더 많겠죠.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태열의원

그래서 정책집행을 일정 틀에 가두지 말고 유연하게 판단해 주기를 바라고요. 거제시 예산이 올해 1조 1200억 원입니다. 적극 지원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자연마을에 거주하는 거제시민들하고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하고 공히 다 만족하는 정책이 실시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공동주택 지원에도 적극적인 행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태열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말씀하고 시정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여러분, 코로나가 발생한 지도 만 2년이 되어갑니다. 금방 끝나겠지 했던 기대도 무수히 변종이 발생되는 코로나로 인해 향후 몇 년은 코로나와 함께 해야 될 상황입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2주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 중입니다. 모처럼 활기를 띠었던 경기가 다시 가라앉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지금의 코로나 확산세를 막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것이라는 정부의 판단에 의한 조치이니 정부와 거제시를 믿고 따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제시민 여러분, 신축년 한 해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다가오는 임인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고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상으로 시정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이태열 의원님, 질문 중에 내가 확인을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아까 말씀 중에 단위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소를 1kg 생산하는데 이산화탄소가 10kg가 발생이 된다. 아까 그런 표현을 쓰시던데. (○이태열 의원 의석에서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우리가 신재생, 저탄소 온실가스 줄이기 위해서 소위 말하는 신재생에너지 수소 그게 1kg 만드는 데 이산화탄소를 줄이고자 하는데 이산화탄소가 10kg 발생한다? (○이태열 의원 의석에서 ― 현실입니다.)
우리 김형철 과장님, 잠깐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형철

김형철생활경제과장

생활경제과장 김형철입니다.

옥영문의장

금방 질문을 하신 걸 들으셨을 것인데 우리가 저탄소,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 지금 수소 이야기를 안 하십니까? 그런데 1kg을 생산하는데 그 10배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면 이걸 하는 게 맞습니까?
형철

김형철생활경제과장

저도 사실 처음 듣습니다, 그 이야기는. 그런데 이번에 우리가 유치하는 연료전지발전소가 미국에서 인증된 발전시설이거든요. 그게 제 생각에는.

옥영문의장

그래서 금방 질문에 대한 걸 내가 검색을 잠시 해보니까 우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발표한 게 수소 1g을 발생시키는데 이산화탄소가 5.5g, 5.5배가 나온다. 이렇게 공식적인 데이터가 나와 있어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신재생이란 말을 하면서 이걸 도입하는 게 맞습니까? 우리가 그린수소 가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형철

김형철생활경제과장

무게를 따져서 그렇지 효용을 따졌을 때는 저는 안 그렇다고 봅니다.

옥영문의장

그러면 그 내용을 아까 말하는 무게의 자리가 됐든 효용의 자리가 됐든 이런 내용들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준비하셔서 질문자나 의원님들한테 ‘이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해 주세요.
형철

김형철생활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옥영문의장

액면상 들으면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형철

김형철생활경제과장

사실 수소와 이산화탄소의 무게의 차이라고 보입니다, 제 생각은.

옥영문의장

LNG 개질이라고 그럽니까? 그걸 지금 우리가 촉매로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도 석탄 화석하고 똑같은 이산화탄소 발생이라고 이렇게 공식적인 자료로 나와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신재생 하는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형철

김형철생활경제과장

천연가스 가지고 발전을 하게 되면 석탄보다 25% 정도밖에 안 나온다는 그런.

옥영문의장

1/3, 1/4 정도 줄인다는 그런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런 이야기입니까?
형철

김형철생활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아예 안 나오지는 않습니다.

옥영문의장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상세한 부분들 조금 더 준비하셔서 질문자나 의원님들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철

김형철생활경제과장

알겠습니다.

옥영문의장

다음은 박형국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형국의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연초면, 하청면, 장목면, 수양동 지역구 의원 박형국 의원입니다. 의례적인 인사말은 생략하고 시정질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본의원이 지난 시정질문에서 두 차례나 의혹을 제기하고 300만 원대 아파트 인허가 및 개발이익금 특위 발의자로서 결과를 특위 위원장님께서 시민들과 동료 의원분들께 별도로 발표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집행부가 과연 앞으로 어떻게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나갈 것인지 그 의지를 시장님께서 직접 시민들께 약속하고 또한 잘못된 행정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각인시키자는 의미에서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양정·문동지구 도시관리계획안에 대해서 경상남도 감사 지적사항과 변경협약서에 대하여 그다음에 세 번째로 개발이익금 정산에 대하여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옥영문의장

질문 방식이 일문일답이므로 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박형국의원

시장님, 반갑습니다.
시장님께 질문은 협약서 위주로 질문드리고 경상남도 감사와 정산에 대해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 내용은 충분히 언론상에 보도도 많이 되었고 실·국장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답변하시리라 믿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화면 2번 좀 띄워주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 경상남도 감사실에서 요청하여 박 모 도시과장이 작성 후 제출하였다는 감사자료 대비표입니다. 증액 사유도 근거도 없는 금액을 200여억 원을 증액시켜 제출하였습니다. 경상남도 감사 지적의 적정성은 두고라도 공무원이 그 직무상 작성한 문서가 공문서가 아닙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한 문서가 허위 공문서 작성에 해당되지 않습니까?
특위에서 박 모 과장이 자기가 작성 제출하였다고 답변해줬습니다. 시장님 알고 계시죠? 모르십니까?
화면을 오른쪽으로 가게 해주세요. 43억 원 증액, 21억 원 증액, 43억 원 증액, 17억 원 증액, 16억 원 증액 다 박 모 과장이, 평산산업 사장이 제출한 것이 아니라 박 모 과장이 제출하였다고 진술하였습니다. 경찰에 수사 의뢰할 때 허위 공문서 작성조로 적시하여 고발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거제시는 모든 위법 행위자는 고발이 아닌 수사 의뢰를 원칙으로 한다고 보면 됩니까?
시장님 저 문서가 공문서가 아닙니까? 맞습니까? 공문서가 아닙니까? 맞습니까?
아니, 시민들께는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부하 공무원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입니까?
우리 시민들은 나무 한 그루를 베어도 불법 산지나 불법 훼손으로 문제가 됩니다.
그렇죠, 저게 불법이 아니라고요? 합법입니까, 저게?
시장님 다수의 시민들이.
거제시의회 자료 반출 금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저것도 없었어요. 저게 공문서가 아닙니까? 다수의 시민들이 공문서위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판단은 사법부에서 하는 겁니다. 앞으로 거제시 행정을 공평하게 처리하여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알겠습니다.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제가 시정질문 드리겠습니다. 공문서위조 의혹을 받고 있는 행위자를 수사 의뢰와는 별도로 고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2018년 협약서를 작성하면서 2015년 의견서 매출액 10% 이내 이익 인증조건을 변경하여 법인세 등 평산산업 이익금에서 납부해야 할 세금을 공제한 후의 10%로 변경해 주었고 이는 명백히 배임행위입니다. 거제시의 손실이 거의 100억 원대입니다. 왜 배임행위의 책임자를 고발하지 않습니까? 고발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시민들이 판단하겠죠. 2018년 개발이익금 정산할 때 거제시는 협약서에 정한 규정대로 정산했습니까?
시장님 짧게 답변해주시죠. 협약서 제5조에 거제시는 평산산업이 제출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개발이익금을 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바탕으로 하는 의미가 평산산업이 제출하는 문서만 보도록 제한하는 규정이라고 생각합니까?
거제시는 평산산업의 개발이익금 정산을 위한 자료로 회계파일, 인사파일, 세무파일, 공사원가계산서를 수차례 요구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받았습니까?
못 받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러면 거제시가 요청한 회계파일, 인사파일, 세무파일, 공사원가계산서,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영업비용 등은 사용하는 명칭이 다를 뿐 모두 원가 산출을 위한 자료들이죠? 시장님, 맞죠? 맞죠?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결산감사보고서, 세무조정계산서 말고 실질적으로 세무서에 신고한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영업비용 즉, 재무제표의 기초 자료들을 제출받아 검수했습니까?
분명히 협약서 제6조 1항에 세무신고 서류를 확인되는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영업비용 등의 누적 합계액을 산출하여 수익률을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왜 규정대로 안 했습니까? 답변해 주십시오.
시장님, 세무서에 신고서류로 확인되는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를 세무서에 조회 해봤습니까? 시장님이 다 아셔야 될 내용들입니다, 제가 질문드리는 거는. 세무서에 조회해봤습니까? 제가 질문드립니다.
시장님, 이 사회의 거제시의 제2대장동 사건인데 이 협약서의 기초로만 잘 했더라면 공무원들 이런 실수가 없습니다, 시장님. 협약서 내용도 아직 시장님이 모른단 말입니까? 협약서 내용만 보면 다 알아요. 박원석 과장님 협약서 갖다 드리세요, 지금.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모 회계사무실에서 제출한 개발이익금 정산 용역보고서에 협약서에 따라 개발이익금을 정산하였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협약서 6조 1항의 수익률 산정기준을 분명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허위보고서입니다. 누가 회계용역사에 허위 용역 보고서 작성제출을 요구했습니까? 시장님, 답변해주십시오.
시장님, 제가 시장님께 질문드리는 거는 이 협약서대로 하자는 거죠. 이 협약서 내용대로 하면 공무원들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늘상 강조하는 게. 왜 이 협약서대로 안 했냐는 거죠?
협약서를 왜 합니까? 협약서를.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시장님이 모든 공무원들이 잘못하면 수사에 의뢰합니까? 이 협약서대로 행정 처리를 안 했으니까 제가 잘못됐다고 지적을 하는 거잖아요.
왜 이 협약서대로 안 해놓고 자꾸 협약서를 수사 의뢰했다고 자꾸 그럽니까? 수사 결과만 보자고 하는 겁니까? 이 협약서만 지켰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가 질문드리는 거.
거제시가 2019년 9월 6일 작성한 회계용역완료보고서에 회계용역 과업이 협약서 수익률 산정의 방법에 따른 개발이익금 산출과 평산산업에서 제출한 회계자료 등의 적정성 검토 두 가지가 있습니다. 결국 결산감사보고서, 세무조정계산서, 평산산업이 제출한 개발이익금 정산서만 보고 숫자만 맞춰본 꼴입니다. 회계용역이 완료된 것이 아니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협약서에 수익률 산정 방법에 따른 개발이익금 산출은 아예 시도조차 안 했습니다. 인정합니까?
질문드리겠습니다. 허위 작성된 개발이익금 정산 용역보고서로 개발이익 환수 검토를 위한 회계용역 완료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지시한 사람은 최종 결재권자인 시장님이시죠? 맞죠?
의도 아닙니다.
시장님께서 9월 8일 비대면 기자회견에서 수익률 산정에 대하여 감사보고서와 세무조정계산서를 바탕으로 정산했다. 환수할 금액이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환수할 금액이 없다고 했는데 왜 또 정산을 합니까?
시장님께서 “우리 공무원을 믿습니다.” 하고 아무 정산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는데 그렇게 하시면 시민들께 시장님의 말씀의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습니까?
질문드리겠습니다. 수익률 산정은 협약서에 세무신고로 확인되는 문서들로 산출하도록 규정되어있고 거제시도 이 문서의 필요성은 평산산업에 발송한 공문서에 명백히 기재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협약서에 따른 정산을 하지도 않았으면서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애꿎은 1,500여 명의 거제시 공무원을 앞세워 거제시의 시민들께 기망을 했습니다. 시장님 이 자리를 빌려 시민들께 사과부터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시민을 기망한 거 아닙니까?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가 다시 또 재정산하겠다고 그렇게 하면.
좋습니다, 그러면. 시장님 화내시지 마시고요.
시장님 화내시지 말고.
시장님, 질문드리겠습니다. 화내시지 말고요.
취소 못 합니다.
모 회계용역사에서 작성한 용역보고서는 2019년 8월 9일 거제시가 작성한 완료보고서는 9월 16일 작성입니다. 분양된 상가는 이미 그 이전인 2018년에 대부분 소유권이 이전되었습니다. 일반인들도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30분 정도면 분양된 상가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협약서에 따른 정산을 하는 거제시가 분양된 상가 금액이 66억 원으로 축소된 것을 몰랐다는 것을 시민들이 믿어줘야 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취소 못 합니다.
실수입니까?
시장님, 시민들께 아무런 문제없다고 답변하다가 판단이 자꾸 왔다 갔다 하는 거 아닙니까? 시민한테 죄송한 일 아니에요?
시장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왜 답변 못 합니까?
시장님 회계파일, 인사파일을. 시장님. 제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회계파일, 인사파일, 세무파일 받았습니까, 평산에서? 지금 용역을 모집하고 있는데.
기망한 거 아닙니까?
기망한 거 아닙니까? 시장님.
시민들한테 믿는다고 아무 문제 없다고 해놓고 있다가 다시 재정산하겠다고 하는 거는 시민들 기망한 거 아닙니까?
공무원들을 믿는다고 했지 않습니까? 왜 재정산합니까? 그러면.
시장님 답변 안 하실 겁니까?
답변 안 할 겁니까?
취소 못 합니다.
취소 못 합니다.

옥영문의장

시장님, 질문자, 잠깐만요. 시장님 말씀처럼 우리 기초의원들은 면책특권은 없습니다. 그런데 저 또한 여기서 의원이 발언하는 걸 제지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 문제는 차후에 각각 처리하는 걸로 하고 질문에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박형국의원

시장님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협약서 제6조 1항에 미분양 부동산은 분양 공고된 금액을 매출액으로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상가분양 공고 금액을 사업자가 거제시에 신고하도록 규정되어있죠?
시장님 이 내용은 알고 있어야죠. 이 내용도 모릅니까?
이 내용도 몰라요? 실무자 내용을 제가, 이 질문서를 제가 요지한 거는 시장님한테 묻고 싶어서 한 거지 실무자 몰라도 됩니다.
분양 공고된 금액은 거제시와 사업자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본 의원도 특위에서 집행부로부터 제출받아서야 알았습니다. 거제시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미분양상가 금액은 47억 원이나 축소 신고했는데 거제시는 개발이익금 정산을 용인해 주었습니까? 맞습니까?
그럼 실수입니까?
부풀려진 공사비 의혹 200억 원을 제외하더라도 분양된 상가와 미분양상가 축소 금액 113억 원을 회계용역에서 산출된 개발이익금에 더하면 이미 개발이익금이 10%를 넘어서 92억 원을 환수했어야 합니다. 거제시가 발표한 8.19% 수익률은 평산산업이 부담하지 않는 판매비를 과다 계상하여 100억 원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출된 것이기 때문에 9.44%의 보수적 검토의견 수익률을 기준으로 해야 됩니다. 113억 원을 축소시킴으로써 개발이익금 10%가 넘지 않는 9.44%가 딱 맞추어집니다. 이 부분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습니다. 평산산업 대표이사는 특위에 참고인으로 참석해서 미분양아파트 할인분양손실액은 마치 평산산업에서 책임져야 되는 것으로 판결난 것처럼 변명합니다. 평산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의 최종 판결문을 확인해 보셨습니까?

박형국위원

확인해 보시면 첫 번째로 할인분양손실액 전액은 현대산업개발이 책임지고 그동안의 손실액은 마지막 공사비 지급금액에서 공제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가에서만 92억 원이 10% 초과된 이익입니다. 할인분양손실금으로 재무제표에 표시 나지 않는 65억 원을 더하면 공사비 의혹을 두고서도 157억 원 초과 이익에서 법인세 35억 원을 빼면 122억 원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환수해야 할 10% 초과 개발이익금입니다. 더 이상 미루면 명백히 직무유기입니다. 본 의원이 수년 동안 개발이익금 정산에 대해 문제제기를 해왔지만 지금까지 묵살해오다가 거제시의회 특위를 구성해서 조사 중인 사안을 그 결과를 지켜보지도 않고 셀프 고발, 셀프 조사를 하겠다고 발표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박형국의원

거제시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시장님?

박형국위원

그렇습니까?

박형국의원

좋습니다. 이전의 회계용역 계약을 체결한 회계사무실은 용역비용이 550만 원입니다. 지금은 얼마입니까?
시장님 같은 협약서에 따른 개발이익금 정산업무 용역을 수행한다면서 비용에 아까 방금 시장님께서 6000∼8000만 원 하셨는데 12배나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뭡니까? 550만 원에 했는데 이게 6000∼8000만 원 정산을 한다, 이거 말씀해주시죠.
시장이 모 회계 용역사에서 방금 말씀하셨는데 이 중요한 용역을 하면서 시장님이 몰랐습니까, 정말로?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이런 우리 거제시의 142억 원 환수할 금액을 용역 하는데 시장님께 보고도 안 하고 아무도 몰랐다, 저는 도저히 납득이 정말 안 됩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이전의 회계용역 계약을 체결한 회계사무실은 아직 업무 종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집행부에서 시민들의 혈세 비용을 이중으로 사용하여 또 다른 회계 용역사를 선정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니요, 그런 말씀은 아니고요.
사장님, 제가 안타까운 게 550만 원 용역보고도 시장님께 보고도 안 하고 또 6000∼8000만 원의 시민의 혈세를 들여서 이 정산을 또 재정산을 해야 되나 싶어서 제가 안타까워서 이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박형국위원

제가 말씀드린 거는.

박형국의원

시장님 제가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2016년도 경상남도 감사에서 142억 원을 환수하라는 것은 농림지역 일반 산지 허가도 되지 않는 산지에 아파트를 지어주니까 토지상승분에 대해서 142억 원을 환수해라, 좋습니다. 그때 환수 조치가 정산을 못 했다 칩시다. 2019년에는 정산을 해야죠. 왜 그런가 하면 지가가 상승해도 20만 원짜리 하는 땅이 80만 원이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올라가면 경상남도 감사가 지적한 사항은 142억 원은 토지상승분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런 거고 그러면 아까 번호표에 보면 도 감사에 142억 원을 환수하라는 내용은 정말 도 감사 지적은 정확했다고 본 의원이 제가 볼 때는 142억 원의 환수가 맞지 않나, 그렇게 판단됩니다.
제가 조금 안타까운 게 그 당시에 2019년도에 사용승인 줄 때 그 142억 원을 환수해놓고 2019년도 사용승인 주기 전에 정산을 했으면 이 142억 원은 환수되지 않았나, 제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개발이익금 정산에 대해서 공정성을 해하는 것은 회계용역을 수행하는 회계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집행부에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습니까?
시장님 평산산업에서 거래내역, 세금계산서, 협약서 제6조에 따른 수익률 산정이 필요한 자료 일체를 이번에는 제출받았습니까?
시장님 제출받지 않고 정산은 불가능합니다. 제출요구 자료에 토목공사 일부를 시공한 특수관계법인인 뉴동아건설도 평산산업과 동일하게 협약서 제6조에 따른 수익률 산정에 필요한 자료 일체를 제출 요구했습니까? 아직 요구 안 했죠, 그러면?
시장님, 뉴동아건설이 빠진 평산산업의 회계자료만으로는 투명한 개발이익금 정산이 불가능하다는 걸 인정하시고 계시죠?
시장님 아까 평산산업에서 자료 제출을 거부하면 소송을 통해서 받겠다고 했죠?
그러면 시장님 문서 소송을 3∼4년 정도 하겠다는 말입니까?
본 의원이 이번 특위에서 많은 자료를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개발이익금 정산에 필요한 모든 자료는 상가분양 금액이 거제시에 신고되어 있었던 것처럼 집행부에 제출되거나 신고되어 있습니다. 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협약서에 따라 거제시가 정산해서 청구하고 압류하면 됩니다. 뉴동아건설의 시공범위를 확인해봤습니까?
저는 협약서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협약서대로 하면 저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방금 질문드렸는데 뉴동아건설의 시공범위를 시장님이 확인했습니까? 어디 어디입니까?
거제시에 제출되어있는 문서들 그리고 이번 특위에서 각 감리인이 제출한 회신서를 종합해보면 뉴동아건설의 시공범위는 도시계획시설의 토공사 및 구조물 공사, 3단지 토공사, 1·2단지 토공사 중 현대산업개발이 재도급한 공사를 뺀 불법 토공사가 전부입니다. 시장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공사의 대가로 뉴동아건설에 지급한 공사비가 시장님 대략 얼마 정도인지 아십니까?
재무제표상 지급금액 326억 원에 도로 공사비 25억 원, 학교 공사비 5억 원을 빼면 286억 원입니다. 평산산업 대표께서 특위에서 인정한 사실입니다. 시장님, 이 부분 관심 가지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재무제표 금액은 부가세가 빠진 금액이니 원래 170억 원 공사인데 불법 하도급으로 고발되자 1·2단지 공사를 54억 원에 현대산업개발이 재도급을 주었으니 결국 116억 원 공사비가 286억 원으로 170억 원 공사비가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특위에 나온 내용입니다. 공사비가 증가되어 추가 지급했다면서 왜 뉴동아 재무제표에는 2017년 한해에만 270억 원 매출에 115억 원의 수익이 났을까요? 시장님 남의 일입니까, 이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며칠 전 작은 소공원 하나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1번 화면 띄워 주시죠. 1번 화면이요 (자료화면을 보며) - 준공보고서의 예산내역서에 사진에 보이는 저 안내판이 450만 원으로 산정되어있습니다. 시장님, 저 안내판이 450만 원으로 되어있습니다. 10배 가까이 부풀려져 있습니다. 제가 현장에 갔습니다. 6번 사진 한번 올려주시죠. (자료화면을 보며) - 다음 사진, 사각 파고라가 2650만 원으로 산정되어있던, 4배 이상 부풀려져 있습니다. 저 의자는 아닙니다. 다음 5번 띄워주시죠. (자료화면을 보며) - 조형소나무가 25주 한 2900만 원 됩니다. 약 3000만 원인데 식재된 것으로 산정되어있습니다. 단 한그루도 식재되어있지 않습니다. 근데 조형소나무가 아니고 일반소나무입니다. 누군가 묵인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들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까? 시장님, 답변해주시겠습니까?
시장님 아까 방금 화면 띄웠는데 1번 화면 좀 올려주시죠. (자료화면을 보며) - 시장님 이게 450만 원으로 되어있습니다, 저기 안내판이. 이해가 됩니까? 다음 6번 한번 보시죠. (자료화면을 보며) - 저기 파고라, 등의자 빼고 2650만 원으로 되어있습니다. 5번 한번 띄워주시죠. (자료화면을 보며) - 조형소나무가 25주 약 3000만 원으로 식재된 것으로 되어있는데 저거는 조형소나무가 아니고 일반소나무입니다. 본 의원뿐만 아니라 전문가, 시민들조차 원가산출이 필수라고 주장하는 단적인 이유입니다. 시장님, 이해하시겠습니까?
아니, 방금.
그러면 1번 한번 올려주시죠.
(자료화면을 보며) - 시장님, 저 안내판이 450만 원으로 준공내역서에 나와 있습니다. 근데 시장님 저게 450만 원 하겠습니까? 한번 보십시오. 시장님이 한번 판단해보십시오. 저게 어떻게 450만 원 합니까?
시장님 판단이 안 되십니까?
시장님 제가, 저게.
저는 450만 원이 안 된다는 거죠.
저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450만 원 안 된다는 거죠. 시장님이 판단하시면 될 거 아닙니까?
시장님이 판단 안 되면 시민들이 판단하면 됩니다. 평산산업이 뉴동아건설을 포함하여 개발이익금 정산자료를 전부 제출하지 않는다면 회계사 선정이 우선이 아니라 공사비 원가산출이 우선되어야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시장님?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그러면 시장님 원가산출업체를 선정한다는 겁니까?
시장님 판단이 맞고요. 시장님 반드시 원가산출업체를 선정하는 게 필수다, 제가 말씀드립니다. 상품의 원가가 안 나왔는데 팔린 상품의 수익을 계산한다는 것이 상식에 맞지 않고요. 지난번 회계 용역사처럼 또다시 원가도 모른 채 정산을 하려고 작정한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공사비 원가산출부터 해야 되는 게 상식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공사비 원가산출은 시장님 분명히 하실 거죠?
시장님 그동안 눈감고 귀 막고 있던 집행부가 마지못해 하지도 않았던 정산 절차를 재정산하겠다고 하면서 본 의원에게 수년 동안 조사된 자료 및 정보요청을 단 한 번도 한 사실이 없습니다. 정말로 시민들을 위해서 초과된 개발이익금이 있다면 환수해서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된다는 의지가 손톱만큼이라도 있다면 집행부가 의회, 시민들에게 공개해서 밝혀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장님, 그렇죠?
시장님, 좋습니다. 재정산을 강력하게 하시겠다고 시장님께서 하십니다. 그러면 거제시민들이 인정할 수 있는 투명한 절차와 정산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로3-9호선 원가산출을 우리 특위에서 1개월 동안 수차례 본 의원이 요청했습니다. 끝내 공식적인 결의를 구하지는 못 했습니다. 의회 예산이 130만 원밖에 없다고 하여 최소비용 100만 원조차도 특위 위원들의 동의되지 않았습니다. 시장님께서 6000만 원, 8000만 원 이렇게 하는데 사실 대로3-9호선 3공구, 4공구가 있습니다. 아직 공사 중에도 있지만 제가 아이파크2차 분양을 하면서 입주자들은 그 아파트에 최소 사용승인 6개월 전에 그 도로가 안압지 가는 도로가 다 나게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협약서를 자꾸 변경하면서 아직 그 도로는 소통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3·4공구, 4공구는 우리 시에서 하지만 3공구 구간만이라도 265m 그 구간만이라도 원가산정을 해보자 해서 제가 재능기부를 받아서 의뢰를 해놓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우리 시의 예산을 6000∼8000만 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예산이 130만 원밖에 없고 사실 제가 특위 발의자로서 이번에 특위 활동하면서 정말 안타까운 점이 있었고요. 그 점을 제가 그 원가산정만이라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했는데 특위는 이제 끝이 났습니다. 이 부분에 원가산정 나오는 대로 제가 발표를 할 생각입니다. 아까 시장님께서 반드시 원가산정은 제가 필수라고 설명했듯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진 3번 한번 올려주시죠. (자료화면을 보며) - 지금 공사 중에 있습니다. 안압지에서 여호와증인 가는 도로 3·4공구입니다. 지금 2차선으로 되어있는데 낮에 제가 촬영했기 때문에 아주 한산합니다, 저 도로는. 한산한데 저녁 되면 저 도로가 사실 도로교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사실 저는 이번 특위에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시정질문까지 하지만 방음벽 문제, 방음벽을 제가 두 차례 시정질문 했습니다. 방음벽 이제 설계를 들어갔습니다. 사실 아이파크2차 주민 저도 몇 번 올라갔지만 상당히 소음도 심하고 불편함이, 어려움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번에 개발이익환수금을 100억 원, 아니 80억 원이라도 환수를 했더라면 저 도로는 지금 주민들이 불편 없이 다닐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시장님 들어오시기 전이지만 시장님 들어오고 난 이후의 협약서라든지 사용승인이라든지 이런 모든 부분을 절차를 다 이행했습니다. 아까 시정질문에서 시장님께서 모 회계사 용역한 550만 원도 보고받지 않았다. 오늘 제가 알았지만 정말 시장님 저도 의원으로서 너무 가슴 아픕니다. 사실 이런 일을 어떻게 공무원이 우리 거제시의 수장, 시민들의 대표한테 이런 거를 보고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모 과장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가, 저런 허위 작성된 서류를 작성해서 이렇게 올릴 수 있는가, 여기 자료 한번 보시면 제가 처음에 시정질문 했지만 없는 자료들입니다. (사진자료를 보며) 증액, 첨부 1, 2, 3, 4, 우리 지방의회까지 속이는 거예요, 이게. 이게 있을 수가 있는 일입니까?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시장님.
예, 책임지겠습니다.
시장님, 제가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시장님께.
제가 마지막 시정질문을 하면서 제가 설명을 드리지 않습니까? 지금 여태까지 있었던 내용을 갖고.
좋습니다, 시장님. 제가 방금 말씀드리는 거는 제가 처음에 시정질문 할 때 142억 원을 환수해야 된다고 했고 두 번째 질문할 때는 이 43억 원 증액과 21억 원 증액을 밝혀냈습니다. 그다음에 이자 부분도 5년으로 안 되어있어요. 이게 3년인가 20몇 개월 정도 되어있어요. 이것도 제가 찾아냈습니다. 찾아냈는데 시장님께서 이게.
우리 특위에서 자기가 작성해서 도에 보고했다고 말씀 들었습니다.
시장님, 도 감사 이경호 감사관이 제 방에 왔습니다, 이 부분을 가지고. (뒤의 좌석을 보며)
그거는 사법부에서 판단할 거고요.
왜 도에서 보고하는 게 허위 공문서가 아닙니까? 도의 공무원한테 보고하는 게.
그거는 사법부에서 판단하시겠죠, 시장님.
그걸 시장님이 판단하십니까?
저도 판단하는 거 아니잖아요.
시장님, 시장님.
시장님, 제가 있었던 말씀을 드리는 거잖아요.
그렇죠.
시장님, 좋습니다.
제가 시정질문을 마감하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시장님, 제가 말씀드리는 거 아닙니까.
왜 도에다가 도 감사관한테 보고를 했는데 이게 허위 공문서가 아니다, 시장님 판단하시겠습니까?
시장님, 알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박형국 의원님, 시장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까? 질문 마치시겠습니까?

박형국의원

예.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방금 시정질문을 마치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의회 의원은 면책특권조차 없습니다. 말실수도 하면 안 됩니다. 저는 동료 의원님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님들과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사실은 시민이 먼저다, 늘 그런 생각을 갖고 의정 생활을 해왔습니다.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우리 시민들의 힘이 되어주시고 사업자가 우선이 아니라 시민이 먼저다. 이런 생각으로 열정적으로 공무원 생활에 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여러분들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기풍의원

의석에서 ― 의장, 보충질의라고하기보다는 한 말씀 꼭 드려야 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이 질문내용에 대해서?

전기풍의원

예.

옥영문의장

박형국 의원님, 보충질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전기풍의원

아닙니다.

옥영문의장

의사진행발언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전기풍의원

예.

옥영문의장

허락하겠습니다.

전기풍의원

저희 의회가 지금 시작된 지도 30년이 됐습니다. 그런데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시정질문을 하는데 행정의 수장인 시장께서 의원한테 면책특권 운운하거나 아니면 “말을 함부로 하지 마라. 말을 가려서 하라.” 이런 말씀은 이게 시민들이 다 보고 듣고 하는 자리인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회를 좀 존중을 해주시고. 그리고 실제 들어가지 않아야 될 예산까지 소요되면서 다시 원가산정을 한다고 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질의하신 의원이 사과를 해달라고 하면 시장께서는 사과부터 먼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좋든 싫든 간에 다 의회에서 행정부를 못 믿어서 그러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행정부를 다 믿되 우리가 거제시민들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그걸 대변하는 자리에서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짚고 의원인, 1,500명을 가지고 있는 시장이 가려서 하지 못하는 일을 의원은 혼자 하고 있지 않습니까, 특위까지 구성해서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적절한 발언을 해줘야 되고 그리고 잘못됐다고 하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진정한 사과는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옥영문의장

오늘 1시간 반여 분의 질문답변을 통해서.

윤부원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어디?

윤부원의원

시장한테.

옥영문의장

잠깐만요, 박형국 의원님 허락하시겠습니까?

박형국의원

예.

옥영문의장

크게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는 자리로써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부원의원

예, 이 자리를 가지고 시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시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겠습니까?

윤부원의원

시장님, 오늘 답변한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답변 중에 완만하지 못하고 분명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몇 년 전부터 박형국 의원이 질문했지만 시정질문도 했고 언론에서도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었냐면 이번에 개발이익환수금 관련 건으로 해서 문제가 상당히 많다고 의심을 많이 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거는 인정하죠?
그렇다고 하면 개발이익환수금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시장님이 인정한다고 했습니까?
아니요. 답변을 하나하나, 간단하게 할게요. 이거를 몰랐습니까, 이때까지?

옥영문의장

올 7월입니까?

윤부원의원

그렇다면 거기서도 좀 문제가 있는 게 이미 개발이익환수금에 관한 문제점이 시정질문도 했었고 많이 나왔는데 올 7월, 8월에 그걸 알았다(?) 그거는 좀 모순이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협약서 제9조 한번 읽어봤어요. 문서관리 규정에 보면 문서를 절차상 주게 되어있습니다. 혹시 봤나요?
그래서 지금 와서 제가 왜 묻고자 하는가 하면 오래전부터 개발이익환수금에 대한 문제점이 있었단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 와서 소송을 할 게 아니고 협약서 규정만 보더라도 이미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이 협약서 규정을 안 봤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답변서에는 안 준다고 이야기했거든요. 그래서 우리 시장님이 협약서를 읽어봤나 안 봤나, 그걸 제가 물어본 거고. 그다음에 정산 손익에 대해서 세무신고서 이런 거까지는 이미 시장님이 한번 챙겨보셔야 되는데 안 챙겨봤죠?
알겠습니다. 시장님 제가 보충질문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모든 것은 수사권에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맡기기 이전에 시가 챙겨야 될 부분을 안 챙기고 있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서류도 아직 못 챙기고 이미 2∼3년 전부터 흘러나온 말인데 지금 특위 구성된다는 소문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모든 서류를 자료 요청을 하고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거 안 하고 이제 와서 “소송을 해서라도 받겠다.” 이 답변이 맞는 말입니까?
좋습니다. 마무리할게요, 시간 얼마 없으니까. 제가 볼 때는 시장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쩔 수 없는 특위까지 구성됐고 어떻게 보면 “어쩔 수 없는” 표현을 했습니다. 지금 시정질문까지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시정질문 할 때는 모든 자료가 준비되어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보면 시장님이 그동안 문제가 돼서 언론이고 MBC고 방송에 나오지 않았습니까? 저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게 검토를 했으리라고 보는데 오늘 박형국 의원이 질문한 부분에 답변을 담당자한테 미루고 또 그다음에 “주라고 했는데 안 주더라.” 이런 말 자체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할 말은 챙겨야 할 것은 시장님이 반드시 챙겨야 되는데 챙기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제가 시장님한테 보충질문을 해봤습니다.
아니요, 아니요. 내 얘기 끝내지 마소.
제가 인정해줘야만이 전기풍 의원한테 마이크 넘어갈 거 아닙니까, 그렇죠? 제가 봤을 때는 명명백백(明若觀火)히 밝혀야 될 사항은 우리 시장님도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명명백백히 밝히기 위해서 해야 될 준비를 시장님이 잘 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하면.
무슨 말인가 하면 아까 답변 중에 그 말 했죠? 조금 전에도 이야기했는데 “안 주더라.” 여기 보면 여기 협약서 제9조에 보면 주게 되어있는데 만약에 담당자나 공무원이 와서 “안 주더라.” 하면 시장님이 이 9조 이야기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면 회계법인 선정 이후에 서류 제출해 달라고 해도 안 주면 소송할 거라고요? 그렇게 보면 됩니까?
그래서 이 부분이 이미 시장님은 7월부터 알았다고 하는데 이미 올 연말 마무리를 하는 단계입니다. 그렇다면 사전에 이런 갖춰야 될 서류는 이미 받아놨어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걸 안 하고 답변도 자꾸 미루니까 그에 대한 아쉬움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여튼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으나 제 시간은 활용된 시간입니다. 그래서 마치도록 하고 어쨌든 이 의혹은 아마 전국적으로 다 의혹을 품고 있거든요. 아까 대장동 말도 나왔는데 한 점 의혹 없이 해결될 수 있도록 시장님 적극 나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김용운의원

의장님, 보충질문 짧게 하나만 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보통 관례적으로 두 분 정도를 이야기하는데 우리 전기풍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으로 간주를 하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운의원

예, 시장님. 지금 답변과정에 시민들이 잘못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확인차 하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시장님은 이 재정산 문제가 사실 최근에 언론보도가 나오고 의회 특위가 구성되기 전까지는 사실 잘 몰랐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실제로 우리 집행부에서 재정산 문제가 종결됐다는 거는 알고 계십니까?
그러니까요, 거기 시장님 사인 다 하시고 하신 거 아니에요.
그게 2019년도 아닙니까?
그러면 2019년도 9월에 우리 시 집행부에서 정산을 해보니 용역 회계사의 결과를 받아보니 수익률이 8.19%다 10%가 안 되기 때문에 더 이상 여기서 초과이익금은 발생하지 않았고 더 이상 진행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해서 종결 처리를 한 거예요. 이미 2년도 훨씬 전입니다. 그리고 시장님까지 다 결재 받아서 이게 끝난 사안이에요. 근데 그거를 몰랐다고 하는 게 말씀이 됩니까, 지금?
그러니까 저는 달리 말씀드리고 싶은 게 아니라 그걸 최근에 와서 언론에 보도되고 특위가 되고 하니까 이거를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런 말씀을 하시길래.
그거는 충분히 이해하고요. 누구라도 그렇게 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전후관계를 따져봤을 때 이미 2년 전에 우리 시가 자체적으로 종결 방침을 결정하고 시장님은 거기에 최종 결재까지 하고 그 서류가 다 남아있고 그것이 올해 9월에 도에 올라갑니다. 2년이 지나서야, 보고를 안 하고 있다가. 그랬던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러면 최소한 2년 전에 그러한 내부 방침을 통해서 종결 처리를 했는데 이제 와서 이게 다시 불거져서 다시 재산정까지 이르게 된 과정이 있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전에 종결 처리했던 부분에 대해서 뭔가 우리가 중대한 오류가 있었다거나 이런 거를 먼저 인정하시고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 저는 정상이 아니냐, 그런 말씀이죠.
그러니까요, 그런 의혹이야 나온 것도 많고 특위에서 드러난 사항도 많고 이러하기 때문에 충분히 그거는 반영이 될 거라고 봐지고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다름이 아니라 어쨌든 우리가 지금 시가 2019년도 9월에 이미 2년 전에 이걸 내부 종결 처리했는데 이제 와서 다시 이것에 대해서 재산정까지 해야 되고 우리가 예산까지 투입해서 해야 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어쨌든 그 당시에 2년 전에 우리가 처분을 내렸던 내부 방침 결정에 대해서는 미숙한 점이 있었다, 저는 이걸 인정하시고 그다음 단계로 가는 것이 저는 맞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하는 게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이상입니다.

옥영문의장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조금 전에 시장님께서 “부끄럽습니다만” 한 그 말씀에 모든 내용이 함축되어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자리에 나와 계신 시장님도 우리 거제시를 대표하시는 분이고 또 이 자리에 계신 공직에 계신 분들은 시민들을 위해서 공직에 계신 분들이고 이 자리에 민원을 대표해서 와 있는 시의원들이고 어휘 구사가 그리 간단치는 않습니다. 근데 제가 오늘 이 자리를 쭉 보면서 참 공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시장님이 올 7월에 들어서 이 내용적인 부분을 언론사에 계신 분을 통해서 식사하면서 들었다. 말씀처럼 결과는 2019년도에 결과가 났었고 박형국 의원이 지금 세 번째 시정질문이죠? 첫 번째 했을 때 나왔던 이야기가 우리 집행부에서 이 내용은 정산의 문제는 이해당사자들끼리 소송관계에 있기 때문에 그 소송의 결과가 나와야만 이거를 우리가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 말이 기억이 나고 시장님 답변도 아마 그렇게 한 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소송이 무엇인가 그 소송이 끝나야 될 건가 보다. 두 번째 문제가 또 생겨서 두 번째 질문을 하는데 뭐가 자꾸 문제가 있다고 의원님은 질문을 하는데 담당부서에서는 반응이 내나 똑같은 반응이 나와서 내가 담당부서장을 불렀습니다. 소송이 누구하고 누구하고 소송을 한 것이고 내용이 무엇이고. 근데 부끄럽게도 그 내용이 파악이 안 되어있었어요. 우리가 시정질문을 왜 합니까? 나름대로 행정에 따른 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내가 볼 때. 이거를 한번 챙겨봅시다. 그래서 우리가 질문하는 거 아닙니까? 그럼 부서에서는 그걸 한 번 더 다시 챙겨보는 것이고. 근데 제가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그 내용을 듣고 나서 아마 곧 특위가 발족되어졌을 것입니다. 한 의원님은 자꾸 “문제가 있더라.”, 우리 집행부에서는 시장님은 “나는 우리 공무원들을 믿는다. 챙겨보니까 아무것도 문제가 없단다.” 근데 그 내용 중에 오늘 내가 시장님 탓하려고 하는 거는 아닙니다마는 저희들 직업이 듣는 일입니다. “나는 이 사업내용을 사실 잘 모른다.” 의원이 세 번이나 시정질문을 시장님한테 질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그 내용을 잘 모르겠다. 한 줄 보고 받았다.” 이게 우리가 저 사업의 결과에 따라서 이익금이 얼마나 되는가, 마는가, 라는 이 중차대한 자리를 그러면 정산할 때 너희 정산을 제대로 했나. 기초 자료를 다 받아서 해보니까 돈이 남더나, 안 남더나. 자료를 못 받았다고 왜 그 자료를 안 받고 정산을 했냐. 이게 우리가 일반적인 자리 아닙니까? 그래서 저희들은 아쉬워서 의원들의 역할에 할 수 있는 게 특별위원회라도 구성을 해서 이게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한계가 많지 않습니까? 수사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와중에 또 언론에서 집중 보도를 하고 되다 보니까 여러 관심사를 가져주고 그중에 학교용지부담금에 문제가 있다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상가권이 문제가 생기고 이제 되어서 시장님 아까 표현 중에 “제대로 된 정산을 한번 해보겠다.” 그 말 전제에는 여러 가지 정황을 봤을 때 앞에 자료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가정에서 나온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소 늦고 아쉬운 내용은 있습니다만 과장님, 아까 내용 중에 하나만 내가 확인을 하고 싶은데 회계 6000만 원을 해서 선정을 하실 거 아닙니까? 그 나름대로의 정산 절차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CM 같이 참여한다는 그런 표현을 쓰셨지 않습니까? CM. 아까 그 용어를 쓰시던데.
그럼 CM 그 부분 참여하는 걸로 되어 있잖아요.
그렇습니까? 그 자리에서 답변하세요.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좌석에서)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CM 부분에 대한 것들은 실제적으로 의회 위원장님, 특위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이 좀 있었던 게 전문 건설 부분에서 건축이나 토목 부분에서 5년 이상 공무 경력이 있는 부분을 같이 포함시켜서 정산 자료에 참여시켰으면 좋겠다.

옥영문의장

자격요건이 건설이나 건축 쪽에 있었던 공무 일을 했던 5년 정도 지난 사람을 참여시킨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렇습니다.

옥영문의장

그분이 정산하는데 전문가라고 판단을 하십니까?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렇습니다.

옥영문의장

지금 아까 시장님 답변 중에 자료를 안 주면 받아야 될 거라고 이런 이야기가 나왔잖아요. 제일 처음에 우리가 평산하고 약정할 때는 CM이 들어 있었죠?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렇습니다.

옥영문의장

CM이 있었으면 우리가 지금 평산 보고 자료 내놔라 말아야 할 이유도 없죠?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의견서에 있었습니다.

옥영문의장

그러니까 의견서에 있었는데 CM이 그대로 있었으면 계속 유지가 됐으면 평산이 자료를 준다 안 준다, 할 것도 없이 우리가 전부 다 알 수밖에 없잖아요. 그건 맞죠?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렇습니다.

옥영문의장

그러니까 CM이 없어지면서 이 문제가 벌어진 거죠?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근데 CM 부분에 대한 걸 갖다가.

옥영문의장

기고 아니고만 이야기하자면 그렇고 이런 거를 떠나서.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예, 없어졌습니다.

옥영문의장

어쨌든 확정서에 CM이 없어지면서 자료를 줄 수도 있다, 안 준다, 안 주면 소송으로 가야 되겠다. 지금 이런 내용이 벌어진 것 아닙니까?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렇습니다.

옥영문의장

근데 그걸 과장님이 전결했습니까? 아까 시장님이 과장님이 전결하셔서 나는 내용을 잘 모른다고 말씀하시던데.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최종 결론 부분에 대한 것들은 그때 박원석 과장님 있을 적에 제출하는 부분에 대한 걸 갖다가 지금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옥영문의장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누가 잘했다 못 했다도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행정이 이렇게 흘러갈 수 있느냐는 거지. 그리고 그게 문제가 있다고 의회에서 몇 번을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씀들은 다 “의회를 중요시합니다. 함께 갑시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거는 지금 의장님, 시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과장 전결 부분에 대한 것들은 이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 업무 처리하는 과정에서 과장 전결로 처리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시장님께 보고 안 드리고 과장 전결로 했다는 그 내용이 아니고요.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됩니다.

옥영문의장

그래서 여러 가지 사항들이 오늘까지의 자리입니다. 아까 의원님들 말씀처럼 저희들 8대 시정질문도 오늘 이 자리가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 우리 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다가와 있는 300만 원대 아파트 정산 관계 부분은 오늘 시장님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비록 다소 늦고 아쉬움이 있고 내용은 있었지만 이 자리를 말끔하게 우리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을 자리를 이대로 하겠다는 자리 약속을 드렸고 의회 또한 지켜보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박형국 의원님의 질문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12월 2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참고) 2차 질문요지서 2차 질문답변서

12시 43분 산회

부록에 실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