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동해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업무보고니까 제가 좀 이런 사업들을 우리 대외소통협력관에서 좀 이렇게 효과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해서 말씀 한번 드려 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경주가, 우리 시장님께서 어제 시정 보고를 하는데 5,000만 시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APEC을 통해서 포스트-APEC에서 국제적인 세계 10대 관광국제도시로 발돋움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실 것 같으면 우리 지금 이 소통관의 일도 엄청나게 많아진다고 생각을 하고 특히 국제협력교류팀 같은 경우에는 업무량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판단할 때 그러한 준비를 과연 집행부가 하고 있는지가 제가 의문스럽습니다. 뭐냐 하면 오늘 냈는 자료를 보게 되면 새로운 게 없습니다.
지금은 우리 경주가 세계적인 국제관광도시로나 아니면 포스트-APEC을 위해서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한다면요. 우리 경주시가 전력을 쏟아야 돼요, 아까 했던 홍보팀이라든지 이런 소통관에서 노력을 해야 되는데 첫째가 뭐냐 하면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자매우호도시 초청사업이라든지 교류라든지 이런 것은요, 지금까지 우리 모든 행사들이 형식적이었습니다.
저도 시장님하고 가봤지만 형식적이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거를 가는 데 교류를 맺는 절차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절차의 어떤 규정이 없습니다.
지 마음대로입니다. 어떻게 하는지 자매결연 맺는지 아십니까? 교류 맺는지, 어떤 절차로 인해서, 모르잖아요.
대충 해서 갖다 오고 지속적인 교류가 안 되다 보니까 교류 재개를 추진한다 이렇게 해 놨는데 이런 형식적인 것보다는 우리가 지금은 올해 같은 경우에는 대외협력팀에서는 포스트-APEC을 위해가지고는 이제까지 APEC을 개최한 도시, 개최를 서로 교류해가지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자, 이런 면에서는 우리가 좀 부족한 것 같으니 이런 쪽으로 했으면 좋겠다 서로 의논을 교환하고 그러잖아요. 다낭이나 아니면 다른 개최도시라든지 그런 것 정도를 당장 작년에 APEC을 했으니까 그런 쪽으로 추진을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내용은 하나도 없어요. 그냥 기존에 하던 대로 프랑스 베르사유시, 베르사유시 이제까지 그 사람들 여기 온 적이 있습니까?
뭐를 한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기존에 하던 어떤 자매 우호도시의 초청이라든지 이런 것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APEC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가고 10대 도시로 간다면 이런 준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우리 경주는 국제교류를 하는 데 참고로 해야 될 게 있습니다.
뭐냐 하면 다문화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자매우호 도시 하는 데, 자매도시, 우호도시 하는데 우리 다문화들이 있는 나라하고 한 적이 잘 있습니까? 베트남이라든지 지금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습니까?
미얀마라든지 캄보디아라든지 우즈베키스탄이라든지 그런 나라 많잖아요. 그렇잖아요. 이런 데는 사실 가서 그 도시에 그 근로자들이 많은 도시들하고 교류를 하면서 그분들한테 용기를 줄 수 있고 더욱더 좋은 근로자들 받을 수 있고 그런 교류가 필요한데 그냥 지금 가면 사실적으로요, 우리가 실질 생각하면 그냥 놀러 가는 정도 수준입니다.
이제는 변화를 해야 된다고 저는 판단이 되는데 우리 경주에 맞는 어떤 국제 교류를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식으로 해서 참고를 하셔가지고 과장님이나 팀장님들이나 의논하셔 가지고 바꾸어 가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경주에 이런 많은 다문화들이 있는 그 도시들하고 한 번도 교류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전에 우리 캄보디아 한번 가보니까 그분들요, 진짜 감동합디다.
우리나라에 근로자로 가는 것을 로또 되듯이 그렇게 하는 그런 도시에 가서 얼마나 우리가 교류를 한다면 우리나라에 있는 근로자들도 힘도 생길 것이고요. 그분들이 또 오셔가지고 근로자들 격려도 해 주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것 정도는 안 하고 그냥 계속 통상적으로 자매우호도시 해 가지고 우즈베키스탄 같은 경우 사마르칸트시 가서 뭐 하셨습니까, 뭐 합니까?
그 나라까지 가서, 그리고 베르사유 가서, 이 교류도, 교류의 질이 있습니다. 교류의 질이, 해가 갈수록 높여가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계속 그냥 가서 매년 가더라도 형식적으로 시장, 의장들 그냥 뭐 의원들하고 직원들하고 그냥 가서 뭐 합니까, 저도 가 봤지만 그걸 참고하셔 가지고 시장님하고 의논 다시 한 번, 집행부하고 의논 다시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