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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고성환 의원 발언

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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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 욕심 같아서는 이제 흔히들 이제 외국어 원어민 강사를 쓰게 되면은 이제 뭐 너무 아이들에게 과도하게 너무 비교육적으로 아이들에게 막 주입식으로 교육시키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건 그건 아니고요. 그냥 원어민 강사가 아이들하고 같이 노는 거예요. 물론 기본적인 A·B·C·D는 우리 국내에서 우리 선생님들이 그냥, 국내 여기 정읍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다 가르칠 수 있잖아요, A·B·C·D는.

뭐 A·B·C·D 알고 난 다음부터는 그냥 같이 놀면 되는 거죠, 하루에 1시간씩. 그러면 이제 아이들에게도 훨씬 더 영어에 대한 친숙도가 높아질 것이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이런 것도 적고, 또 나아가서 이제 초등학교 입학해서도 영어에 대한 취미가 계속 생길 것이고, 물론 싫어하는 애들도 있겠죠. 싫어하는 애들도 있겠죠, 좀 막 힘들어하고 왜 영어로 하냐, 저 선생님이, 나는 한국어도 지금 잘 못해가지고 죽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들에게 그렇게 미리 외국어를 많이 접할 수 있게 해 주는 게 좋다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이제 물론 제가 나중에 또 다른 구체적으로 예산의 범위나 뭐 이런 것들은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일단 그런 거에 대한 우리 직원분들께서 그런 전향적인 생각을 먼저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 조기 영어, 외국어 교육이라든지 이런 거, 그리고 뭐 할 수 있는 일들이 되게 많거든요.

체험 이런 걸 통해서 아이들하고 같이 놀아도 되고 뭐 이렇게 작은 교구, 과학적인 교구를 이렇게 만들어서 할 수도 있고, -뭐 그런 것들을 하겠지만- 그래서 기본적으로 어린이집에서 가지고 있는 질 높은 프로그램이 우리 젊은 신혼부부들에게 정읍에서도 우리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 이런 믿음을 준다면 굳이 전주나 광주로 가지 않는다라는 거죠.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을 좀 많이 하셔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좀 개발하시고, 내년 예산 혹은 내후년에 예산을 반영할 때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업 발굴을 많이 해 주십사,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