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순희 의원 발언
위원 차라리 그 동에 그 주민이, 그 외국인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 통에 그 사람 하기에는 동화되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방향으로 해야 되는데 일례로 우리가 다문화 방범대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처음에는 그 목적이 참 좋았어요, 왜냐하면 다문화인이 우리 방범대와 같이 어우러서 지역을 순찰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민들과 접촉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부여하면서 한국의 자율방범대원의 역할을 하면서 그분들의 교류를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 지역민들과, 그런데 그게 어느 날 갑자기 완전히 분리가 돼 버렸어요. 내가 봤을 때는, 그러면 말 그대로 그들만의 리그가 되면 정말로 영원한 이방인으로 남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정책적으로 시책으로 우리가 제도를 할 때 고민을 많이 해서 지원을 해줘야 돼요. 이것도 마찬가지지, 그래서 안 하는 것보다는 하려고 하는 그런 어떤 취지는 좋은 방향으로 우리가 긍정적으로 검토를 할 수 있지만 운영하는 방안에 있어서는 정말 고민을 해보시는 게 맞지 않겠나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걸 개인적으로 제가 했다 하면 다문화인들하고 접촉했던 그런 사례를 진짜 많아요.
그런데 그걸 다 얘기 못 하잖아요. 우리 그때 이경희 위원님이랑 우리 상임위에서 지역아동센터에 그때 방문했는데 지역아동센터가 거의 다문화 아이들이 왔는데 얘기를 들어 보면 정말 심각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혹시나 이 통장제도도 그런 식으로 연계를 해서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