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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한선미 의원 발언

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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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기 앉아서 과장님을 쳐다보는데 짠한 마음이 드네요. 근데 악취 안 나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내 고향 정읍에서. 제가 그때도 시정질문도 했지만 오늘 이제 부시장님한테도 그랬어요. “부시장님, 악취 저감 해놓고 숙제 해놓고 가세요, 그러기 전에는 못 가십니다.” 제가 그런 얘기도 했는데 진짜 예전에는 냄새를 맡아도 먹고 사느라고 바빠서 냄새가 나든 말든 살았어요.

어제 소성에서도 무슨 일이 있어서 갔다 왔는데 당신들은 그렇게 하고 돈을 벌지만 옆에 사는 주민들은 뭐냐, 돈도 없고 조금 인생을 좀 살다가 좀 “아이고, 살 만하다, 우리가 좀 인생이 얼마나 살겠냐”, 이렇게 하고 살다가 가고 싶은데 계속해서 이런 시설은 들어오고 냄새는 나고 밥을 못 먹을 정도로 이렇게 산다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각성을 해야 돼요. 내년에 악취 저감 예산을 얼마나 세우셨어요? 늘어났어요, 얼마나 많이?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