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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동해 의원 발언

297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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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우리 의회에서 조건을 달면 되잖아요, 공유재산 통과할 때. 근데 이게 왜 그런가 하면 지금 이런 게 우리 읍면동 청사뿐 아니라 다른 데도 똑같습니다. 지금 우리 신농업혁신타운 지으면서도 지금 우리 여기에 지금 농어민회관, 지금 농어민단체에 뺏겼잖아요, 다시.

그분들 그러면 거기 왜 짓습니까? 농어민센터, 신농업혁신타운 안에 거기 들어가면 좋은데 거기 농어민단체의 압력에 의해서 집행부가 질질 끌려서 결국은 뺏긴 거잖아요. 안 그러면 거기 들어가면 용강동 행정복합타운이나 행정복지센터나 주민자치센터도 거기 들어가면 되는데 얼마나 예산 소모가 심합니까?

그 단체들이 매일 저거 하는 것도 아닌데. 솔직히 말해가 자기 돈 같으면 이 짓 하겠어요? 그래서 이제는 우리 의회에서 이런 문제가 생길 때에는 아예 못을 박자는 겁니다.

아예 조건으로, 조건으로 해가지고, 조건으로 통과시켜줘야 돼요. 무조건 매각하도록. 그 사실 가만 놔놓으면 또 다른 데에서 단체에서 또 뺏거나 이렇게 됩니다.

이런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비일비재하잖아요, 이게. 이렇게 6, 7명, 16명, 7명, 8명 정도 근무하는 동사무소가, 그래 200 몇 십 억 들여서, 250~260억 들여서 짓는다, 이거는 우리 경주시가 재정자립도가 지금 20% 미만인데 이게 웃기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래서 과장님께, 제가 위원장님께도 그렇고 조건을 달고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