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동해 의원 발언

297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26-06-18

김동해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예를 들어서 서면 같은 경우에 지금 3,000명 미만입니다. 110억 원짜리 청사를 갖고 있고, 산내도 지금 3,000명 겨우 넘는데도 그렇고, 보덕동이나 어디든 간에 호화 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읍면동 할 거 없이 우리 경주시에 지금 신축을 하지 않는 월성동을 빼고는 아마 거의 다 호화 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이웃나라 일본만 가더라도 거의 시청 수준, 조그마한 도시의 청사 수준을 우리 경주시가 유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물론 우리 의회에서 통과시켜줘서, 공유재산 통과시켜줘서 이렇게 되었지만 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런 것은 결국은 고정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 재정 자립, 재정에 압박을 준다, 이렇게 봐지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도 아마 통감하고 계실 거라고 저는 믿어집니다.

근데 여기가 지금 뭐냐 하면 용강동이 아무리 좀 크고 뻗어나가는 지역이고 하지만 지금 총사업비 예산이 234억 원입니다. 이것은 개별적으로 설명을 드렸지만 좀 짚고는 넘어가야 되기 때문에, 234억 원을 들여서 행정복합 복지센터를 짓고 주민자치센터를 짓는다, 우리 시민들이 과연 이 내용을 상세히 알면 과연 우리 시민들이 공감을 할 수 있을까? 아마 용강동 주민조차도 저는 공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뭐냐 하면 건물 신축비가 162억 원인데 감리가 21억 원, 공사비가 141억 원인데 실질적으로 공사가 들어가는 2027년이나 28년 정도 가면 162억, 141억 원가 이거 못 짓습니다. 제가 볼 때 한 30억 정도가 더 업(UP) 된다고 보여 지면 거의 270억 정도 들여야 완공되는데 이건 너무 좀 심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고, 그래서 이런 문제들은 사업 초기부터 사실적으로 준비 과정에서 준비가 되어야 됩니다. 준비가 되어야 되고요.

또 하나 오늘 내가 우리 위원장님께 조건을 하나 달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시의원을 해오면서 행정복합타운이나 자치센터를 지을 때 그전에 약속한대로 지켜지는 예가 없었습니다. 뭐냐 하면 기존의 건물들을 매각한다든지 보건소가 들어간다든지 이렇게 해놓고는 지어놓고는 동네 지역 주민들이 압력 넣어가지고 쓰고, 외동 같은 경우에는, 지금 소방서 같은 경우에는 거기 할머니경로당 쓰고 있잖아요.

서면 같은 경우에는 그마이[그만큼] 잘 지어놓고도 보건소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또 앞에 쓰는 것 그것도 서면 같은 경우에는 겨우 몇 년 지나가 팔고 했는데, 기존에 행정, 용강동 행정복지센터 그다음 주민자치센터 따로 떨어져 가지고 그때도 말 많았는데, 이거는 매각을 다른 용도로 쓰지 말고 매각을 해서 이 비용을 좀 충당할 수 있도록 조건을 달도록 저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습니까, 과장님?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