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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308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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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가 항상 인력난에 지금 허덕이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떠나는 이유를 살펴보면 요즘 MZ 세대들은 급여는 적더라도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떤……, 워라벨이라고 하죠. 워크와 라이프가 어떤 균형을 맞지 않으면 떠납니다.

거기에 조금 더 이 사업과 대입을 하면 MZ 세대가 젊은 청년층이 부모랑 가까운 데서 살기 위해서 정읍에 남았고 정읍에 있는 기업에 취업을 해서 다니고 있는데 화장실이 열악하고 휴게실이 쉴 만한 휴게실이 아니라 오히려 피로도가 가중이 되고 떠납니다. 그리고 또 내 자녀가 정읍의 관내 기업에 취업을 해서 부모 된 입장으로서 꽃을 들고 찾아가 봅니다. 내 자녀의 책상은 어디 있고 어떤 환경인지.

그런데 화장실에서는 냄새가 나고 담장은 무너지게 생겼고, 누가 보냅니까? “야, 너 더 공부해. 그냥 취준생으로 몇 년 더 해.” 울화가 치밉니다.

물론 과장님께서 이거를 절감을 하는 게 아니라 도에서 그런 방침이라고 하니까 우리는 불가항력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떠나는 청년들을 붙잡기 위해서 남아 있는 청년들이 오히려 감사하는 그 마음에서 이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는 이 방향성에 역행을 하고 있으니 지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력난뿐만 아니라 어떤 기업의 자체적인 해결,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정책이고 또 근로환경의 개선은 바로 어떤 중대재해에 있어서 그 비율을 감소할 수도 있고 또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연계되는 이런 사업을……, 더 하라 할까요? 이 청년들이 여기에 계속 남아 있으면 숙련된 기술자들이 계속 세이브가 되는 거거든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알겠습니다, 과장님. 감사합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