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항상 인력난에 지금 허덕이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떠나는 이유를 살펴보면 요즘 MZ 세대들은 급여는 적더라도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어떤……, 워라벨이라고 하죠. 워크와 라이프가 어떤 균형을 맞지 않으면 떠납니다.
거기에 조금 더 이 사업과 대입을 하면 MZ 세대가 젊은 청년층이 부모랑 가까운 데서 살기 위해서 정읍에 남았고 정읍에 있는 기업에 취업을 해서 다니고 있는데 화장실이 열악하고 휴게실이 쉴 만한 휴게실이 아니라 오히려 피로도가 가중이 되고 떠납니다. 그리고 또 내 자녀가 정읍의 관내 기업에 취업을 해서 부모 된 입장으로서 꽃을 들고 찾아가 봅니다. 내 자녀의 책상은 어디 있고 어떤 환경인지.
그런데 화장실에서는 냄새가 나고 담장은 무너지게 생겼고, 누가 보냅니까? “야, 너 더 공부해. 그냥 취준생으로 몇 년 더 해.” 울화가 치밉니다.
물론 과장님께서 이거를 절감을 하는 게 아니라 도에서 그런 방침이라고 하니까 우리는 불가항력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떠나는 청년들을 붙잡기 위해서 남아 있는 청년들이 오히려 감사하는 그 마음에서 이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는 이 방향성에 역행을 하고 있으니 지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력난뿐만 아니라 어떤 기업의 자체적인 해결,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정책이고 또 근로환경의 개선은 바로 어떤 중대재해에 있어서 그 비율을 감소할 수도 있고 또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연계되는 이런 사업을……, 더 하라 할까요? 이 청년들이 여기에 계속 남아 있으면 숙련된 기술자들이 계속 세이브가 되는 거거든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알겠습니다, 과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