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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308회 제5경제산업위원회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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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좀 이것도 놀랐습니다. 우리가 전시종합상황실이라는 거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전시 중에 이 상황실이 통제 핵심 공간이거든요. 그러면 상황 판단을 정확하게 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되는 곳인데 안정적인 근무 환경은 필수입니다.

더더구나 비상상황이라는 거는 장시간 연속근무가 가능한데 이 상황에서 그동안 근무를 하셨구나. 좀 안쓰러운 마음도 있고요. 비상대응 상황인데 의자가 부서졌어.

책상다리가 찌그럭거려가지고 어떤 뜨거운 차를 쏟았어. 이런 안전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 노출될 수도 있거든요. 잘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좀 더 추가 말씀 보완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장시간 거기 앉아 계시거나 근무를 하셔야 되기 때문에 요추나 경추 통증 호소 사례가 나올 거예요. 간호사 출신 시의원으로서. 정말 많습니다.

이 요추와 경추. 목뼈하고 허리뼈, 우리가 척추라고 부르는데요. 이 통증 호소로 이게 많으니까 인체공학적인 요추 받침 이런 게 있거든요.

그렇게 비싸지도 않습니다. 기능이 탑재돼 있는 걸로 좀 준비를 하셨으면 하거든요. 수험생이라든가 또 사무적인 일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이런 걸 감안해서 의자나 책상을 준비를 하시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난연 소재,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반드시 체크하셔서 난연 소재로 안전기준 준수한 거 그런 것도 검토하시고.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 책상, 의자, 테이블인데요. 본 위원의 생각은 상황실 전체 기능을 좀 강화를 하셨으면.

상황실 모니터나 거치대 그다음에 케이블, 케이블이 막 복잡하게 얽혀 있을 수도 있어요. 이런 시스템하고 그다음 무선 유선 통신기기, 노트북, PAD 거치대 이런 상황실 일체를 좀 종합적으로 좀 기능을 강화를 하셨으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 비상대응 상황인데 안전 문제까지도 초래하면 안 되니까 사전에 점검 차원에서 이 부분도 검토를 하십사 말씀드립니다. 28페이지입니다.

재난안전교육 뮤지컬 공연이네요. 지금 어린이 대상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지금 시비로 1,500을 잡으셨어요.

재난 상황에서 어린이는 약자입니다. 취약계층인데요. 어린이는 추상적인 설명보다 어떤 시각적, 청각적 스토리 중심의 학습이 효과가 아주 뛰어납니다.

비용 대비 교육 파급 효과도 크거든요. 1회 공연으로 백단위의 아이들을 교육이 가능한 부분이 또 뮤지컬이고, 돌려 말하면 1인당 교육비가 굉장히 낮거든요. 이것도 예산을 잘 세우셨다는 말씀드리고.

그런데 이제 한 가지 제안말씀을 드리면 지금 자료 페이지를 읽다 보니까 공연 후에 간단한 행동 훈련을 좀 추가했으면. 이 부분이 표기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 대피 자세라든가 화재 신고라든가 이런 거를 연습하는, 한 10분이라도.

공연이 끝나고. 이게 좀 추가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안전재난행동요령, 안전 가이드북이나 애들이니까 안전 스티커북이나 이런 거를 좀 나눠줬으면, 배부하셨으면.

아이들은 이거를 손에 하나 쥐고 가면요. 하루 종일 이 생각만 합니다. 집에 가서도 막 엄마 얼굴에다가 막 흔들어요.

이거 받아왔는데 거기 공연에서 주인공들이 배우들이 했던 것들을 그거를 그대로 엄마 앞에서 하거든요. 다시 말해서 연습 효과가 있거든요. 그럼 우리 정읍시 아이들은 안전에서 좀 더 안전한,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재난에서 약자가 아닌 스스로 대피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방서하고도 유관기관하고도 함께 시나리오를 검토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시나리오가 정해진 건 아니죠?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